<엘르>가 선별한 아이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엘르>가 선별한 아이템

해는 짧아지고 솔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시기. 여름과 가을의 경계에서 어떤 액세서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다음 페이지에 주목할 것. 옥스퍼드 슈즈와 펌프스, 부츠 샌들 등의 슈즈부터 쇼퍼백과 체인 백, 클러치백 등 그리고 스카프와 시계, 안경을 한자리에 모았다. <엘르>의 감식안으로 선별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이템들은 간절기 스타일을 완성해줄 것이다.

ELLE BY ELLE 2010.08.05


instlye androgynous watches



1 블랙 베젤과 세 개의 블랙 크로노그래프가 어우러져 파워풀한 느낌을 준다. 15만원, 카시오.
2 독특한 형태의 베젤이 룩에 은근한 포인트가 돼준다. 61만8천원, 폴 스미스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3 캐주얼 룩뿐 아니라 포멀한 팬츠 수트에도 잘 어울리겠다. 43만9천원, 보스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4 보기 드문 실버 다이얼이 매력적인 워치. 43만원, 자스페로.
5 간결한 모던함 이란 바로 이런 것.  가벼운 메탈 밴드라 더욱 부담없다. 65만원, 셀린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6 크로노그래피 워치도 얼마든지 심플하고 클래식할 수 있다. 55만8천원, Gc 워치.
7 F/W 시즌에 더욱 잘 어울리는 블랙 다이얼이 매력적인 크로노그래피 워치. 28만원, 알바.
8 10년 이상 두고두고 차도 좋을 법한 베이식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33만원, 시티즌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9 록적인 무드가 더해진 위트 있는 디자인이 일품이다. 45만원, 얼라이브 도쿄 by 글로벌 타임.
10 박시한 실루엣의 중성적인 테일러드 재킷과 더없이 잘 어우러질 워치. 43만4천원, D&G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8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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