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끗 차이로 완성되는 쇼츠 스타일링 탐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여성들이 쇼츠를 입을 때 고민하는 것은? 다리가 짧거나 두꺼워 보이진 않을까, 어떤 아이템과 함께해야 조화로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을까 하는 것들이다. 한끗 차이로 베스트에서 워스트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는 쇼츠 스타일링 탐구.::올리비아 팔레르모,시에나 밀러,에린 와슨,미샤 버튼,엠마 왓슨,엘르,엣진,elle.co.kr:: | ::올리비아 팔레르모,시에나 밀러,에린 와슨,미샤 버튼,엠마 왓슨

1 Olivia Palermo올리비아 아가씨는 쇼츠를 연출할 때도 우아하고 여성스럽다. 슬림한 하이웨이스트 트위드 쇼츠를 하늘하늘한 시폰 블라우스와 매치했다. 트렌드도 놓치지 않는 그녀는 이번 시즌 유행 예감인 50~60년대 레이디 백도 잊지 않았다. 2 Sienna Miller주드와의 데이트를 마치고 나오는 시에나는 배가 보일 듯한 티셔츠에 하이웨이스트 스웨이드 쇼츠를 연출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줬다. 태닝한 피부가 그레이, 베이지 톤 컬러를 부드럽게 흡수했다. 여기에 벨트 장식 슈즈로 가볍게 힘을 줘 마무리했다. 3 Erin Wasson목이 늘어진 티셔츠의 선두주자 에린 와슨. 과감하게 단추 세 개만 채운 카디건을 연출했다. 화이트 마이크로 데님 쇼츠와 박시한 레더 재킷, 레이어드 한 뱅글, 스팽글 디테일 부츠로 자유 영혼을 가진 로큰롤 스타일을 완성했다. 4 Mischa Barton캐주얼하고 무난한 쇼츠 룩. 접어올린 쇼츠에 티셔츠, 밀리터리 재킷을 걸친 후 양말과 화이트 옥스퍼드 플랫 슈즈를 신었다.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재킷으로 통통한 다리를 적당히 커버했다. 5 Emma Watson글래스턴베리에 온 엠마는 코르셋 톱에 타이트한 데님 쇼츠, 니하이 부츠 까지 신어 답답해 보인다. 박시한 슬리브리스 톱에 양말 없이 부츠만 신었다면 내추럴 페스티벌 룩이 될 듯. 허벅지가 비교적 짧다면 이런 어중간한 길이의 쇼츠는 피할 것!*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8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