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FA 패션 어워즈 속 팽팽한 신경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드높은 콧대와 안목을 자랑하는 그녀들이 모였다. 평소보다 몇 배 더 드레스업하고 베스트 프렌드 디자이너를 허리에 끼고 등장한 CDFA 패션 어워즈 속 팽팽한 신경전.::알렉사 청,카르멘 카스,데본 아오이,제시카 스탐,사라 제시카 파커,알렉산더 맥퀸,자크 포센,마이클 코어스,마크 제이콥스,엘르,엘르걸,엣진,elle.co.kr:: | ::알렉사 청,카르멘 카스,데본 아오이,제시카 스탐,사라 제시카 파커

1 Alexa Chung자신의 빈티지 스타일을 고집한 알렉사 청. 커다란 리본 장식 마크 제이콥스 드레스부터 빈티지 숍에서 건진 듯한 슈즈까지. 감히 ‘할머니 패션’이라고 말할 수 없는 소신 있는 선택이다. 2 Jessica Stam지암바티스타 발리 드레스에 청키한 네크리스를 한 스탬. 10월에 디자이너 레이첼 로이와 함께 준비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생생한 패션 현장에서 얻은 센스를 어떻게 발휘할지 궁금하다. 3 Carmen Kass얼굴이며 몸매며 눈을 부릅뜨고 찾아봐도 세월의 흔적을 알 수 없는 슈퍼모델 카르멘 카스. 과감하게 등 전체를 드러냈지만 섹시하다기보단 지적이고 기품 있어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드레스는 마이클 코어스. 4 Devon Aoki & Zac Posen자크 포센 드레스를 입고 디자이너와 함께 등장한 데본 아오키. 시뇽 헤어가 심플한 드레스와 잘 어울린다. 자줏빛 팬츠와 오렌지 셔츠, 크림 재킷을 입은 자크 포센은 그만의 오묘한 컬러 매치를 뽐냈다. 5 Sarah Jessica Parker영화 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아도 변함없는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캐리는 패셔니스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 그녀는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을 더욱 화려하게 빛냈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8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