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특별한 럭셔리 아이템 스토리, 그 첫 번째 인터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럭셔리 아이템에 대해 문외한 사람이라도 한번쯤 들어봤을 유명 럭셔리 백과 의상, 세련된 멋을 풍기는 고가의 슈즈, 그야말로 백화점 럭셔리관에서 볼 법한 다양한 럭셔리 아이템이 있는 곳, 유지은 디자이너의 드레스룸이다.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 사는 그녀의 특별한 사연이 담긴 아이템 , Relay Interview ‘리얼 럭셔리 아이템 스토리’ 그 첫 번째 이야기. |

여자라면 누구나 멋스러운 디자인에 고급 소재로 착용감까지 좋은 하이브랜드 아이템을 마다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여자에게 럭셔리 아이템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브랜드의 이름으로 위신을 얻을 수도 있겠지만, 그 제품만이 갖는 역사와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유명 디자이너의 대중적인 백과 쇼 라인 제품을 두루 소지하고 있는 진정 럭셔리 라인 유지은 디자이너, 그녀는 장인의 정신과 제품에 대한 애정이 함께 느껴져 브랜드 아이템이 더욱 가치 있다고 말한다. Q : 럭셔리 아이템을 왜 소장 하시나요? 지은 : 럭셔리 아이템을 구입할 때는 브랜드의 이름을 사기 보다는 브랜드의 가치를 산다고 할까…럭셔리 아이템을 볼 때마다 장인들이 만든 퀄리티 있는 소재와 그들의 노력, 사랑까지 느껴지기 때문에 고가지만 그만큼의 숭고한 가치를 사는 거예요.Q : 럭셔리 아이템의 가장 큰 매력이 어떤 건가요?지은 : 저렴한 상품들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낡아서 버려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럭셔리 아이템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멋스러운 빈티지함이 더 강하게 남는 것 같에요, 낡으면 낡은데로 그 멋이 빛난다는 것은 큰 매력이죠. Q : 럭셔리 아이템은 본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지은 : 특별히 힘든 날이나 생일 때 스스로에게 선물해요. 힘든 날에는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또 생일 때는 축하 선물을 하는 거죠. 활력소? 선물? 아이템이 지닌 가치 이상을 저에게 전해 주는 아주 특별한 오브제. “루이 비통의 아이보리 드레스는 세탁소에서 분실 아닌 분실을 한 드레스예요, 세탁소에 드라이 크리닝을 맡겼는데 몇일 후에 가보니 아저씨가 루이비통 드레스는 없다고 하는거예요, 다급한 마음에 직접 세탁소를 2~3시간 뒤져서 찾은 드레스죠, 알고보니, 아저씨가 제 루이비통 드레스를 ‘LV’로 약자 영문으로만 찾으셨더라고요 제 드레스에는 ‘Louis Vuitton’으로 영문 풀네임으로 쓰여져 있는데.. 어렵게 찾은 드레스라 보물 같은 존재이고 드레스를 좋아하지 않는 제가 처음으로 한 눈에 반해서 구입한지라 특별한 의미가 있어요.” flashObject2('winTop','/elle/svc/elle_admin/etc/Sub_Video_Player.swf', '100%', '320', 'flvpath=rtmp://movie.atzine.com/vod/REPOSITORY/2009/11/20/MOV/SRC/01AST022009112053885016137.FLV',','transparent'); writeflash(openflash(630, 550, "http://image.elle.co.kr/ElleContent/ImageContent/DirectImg/091117_mania(1)/091117_mania(1).swf")); undefinedundef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