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 씨의 특별한 가구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20세기 건축, 가구, 공예, 섬유미술 등 예술 전반에 걸쳐 일어났던 ‘바우하우스 운동’의 목적은? 바로 당시 유럽인들의 생활 모습이 그대로 반영된 ‘생활예술(Living Art)’을 추구하자는 것.::임상봉,PKM 트리니티 갤러리,마르셀 브로이어,미하일 토넷,한스 베그너,조지 넬슨,바우하우스,엘르,엘르걸,엣진,elle.co.kr:: | ::임상봉,PKM 트리니티 갤러리,마르셀 브로이어,미하일 토넷,한스 베그너

20세기 건축, 가구, 공예, 섬유미술 등 예술 전반에 걸쳐 일어났던 ‘바우하우스 운동’의 목적은? 바로 당시 유럽인들의 생활 모습이 그대로 반영된 ‘생활예술(Living Art)’을 추구하자는 것. 그렇다면 그 결과는? 바로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간결함의 미학’이 담긴 가구가 이후 전 세계 인구의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미쳤다. 바우하우스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유명 예술가들과 이름 모를 장인들이 결합했다는 것인데, 20여 년간 독일에 머물며 수집해온 바우하우스 컬렉션을 공개하는 아티스트 사보(임상봉) 역시 그의 수집욕을 자극한 원동력으로 꼽는다. PKM 트리니티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그가 소장한 약 200여 점에 달하는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뿐만 아니라 마르셀 브로이어, 미하일 토넷, 한스 베그너, 조지 넬슨 등 바우하우스 디자인을 대표하는 유명 디자이너들의 생활 소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7월 20일까지.*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8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