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을 선보인 맨즈 컬렉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안전 노선만을 고집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 디자이너의 장기를 살린 노련한 손길도 좋지만, 방심하고 있던 순간 시선을 사로잡은 실험정신은 더 중요한 것. 다소 진지한 분위기의 패션쇼 현장에 주눅들지 않고 넘치는 위트로 관객을 사로잡은 디자이너들이 있으니. ‘꽃보다 남자’라는 애칭이 어울리는 존 갈리아노, 여자친구의 옷장을 뒤진 듯한 장 폴 고티에. 그리고 타락천사를 초대한 디스퀘어드2까지. 파격적인 맨즈 룩을 선보인 F/W 컬렉션을 소개한다. ::엘르,존 갈리아노,장폴고티에,디스퀘어드2,2010f/w,패션쇼,패션디자이너,맨즈컬렉션,엣진,elle:: | ::엘르,존 갈리아노,장폴고티에,디스퀘어드2,2010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