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피플 4인이 말하는 나의 바캉스 드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상상만 해도 즐거운 여름휴가. 평소 시도하지 않았던 과감한 옷차림에 컬러풀한 드링크를 마시며, 무엇이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여유로운 그 시간. 패션 피플 4인이 말하는 나의 바캉스 드림.::sk-ll,레이밴,톱숍,D&G,애플,디젤,장 폴 고티에,헬로 키티,본 퍼스텐버그,스티브 매든,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sk-ll,레이밴,톱숍,D&G,애플

1 호주에서 구입한 에이프릴 디자인의 원피스.2 바닷속 모습을 담을 방수 카메라.3 휴대가 편리한 SK-Ⅱ의 로션 타입 선크림.4 레이밴의 레오퍼드 선글라스.5 코타키나발루의 깨끗한 해변 풍경.6 석양이 지는 코타키나발루.김주연 패션 에디터꿈의 휴가지는? 서머 바캉스는 무조건 동남아가 최고. 천혜의 비경에 여름 특유의 냄새(바다, 땀, 모래, 선크림 등)가 진동하는 곳으로 동남아를 당해낼 곳이 없는 듯하다. 그중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아직까지 발리나 세부처럼 관광객의 공격을 덜 받은 동남아 휴양지 중 한 곳. 여유로운 휴가지를 원한다면 코타키나발루가 정답이다. 3년 전에 다녀왔는데 언제나 여름만 되면 생각난다. 바캉스에서 입고 싶은 패션 스타일은? 히피 스타일 롱드레스. 예전부터 유행했지만, 오래오래 변치 않을 패션 아이템. 바캉스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쪽빛 바다와 파란 하늘에 어울리는 화려한 컬러의 드레스. 그리고 빛이 스며드는 바닷속 신비로운 모습을 담을 방수 카메라. 가볍게 바를 수 있는 로션 타입 선크림과 디너 타임을 위한 빈티지 목걸이, 휴양지 스테디셀러인 레이밴 선글라스. 휴가지에서 응용하면 좋을 셀러브리티 스타일은? 키어스틴 던스트의 내추럴하면서도 사랑스럽고 그러면서도 어딘가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 바캉스 룩을 위한 2010 S/S 추천 컬렉션은?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입은 플리츠 러플 플라워 드레스가 인상적이었던 스텔라 맥카트니 컬렉션. 바캉스 아이템 쇼핑을 위한 잇 플레이스는? 아무래도 동남아 바캉스 아이템은 현지에서 찾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특히 바다와 어울릴 만한 비치 아이템은 한국보다 더 예쁜 것이 많다. 하지만 사실 동남아에서는 많은 패션 아이템이 필요 없다. 맨발로 다니는 게 더 자연스러운 곳이니까. 올여름 휴가지에서 꼭 하고 싶은 것은? 요트 위에서 샴페인과 딸기를 옆에 두고 태닝하고, 자고, 수영하고 지쳐서 또 자는 것! 1 스타일리시한 룩을 위한 해트.2 플라워 디테일의 플라스틱 브레이슬릿.3 톱숍의 하트 프레임 선글라스.4 태닝할 때 유용한 비닐 쇼퍼백.5 프랑스 니스 해변의 모습.6 놀이공원의 로맨틱한 회전목마.김지혜 패션 에디터꿈의 휴가지는? 니스와 칸이 있는 프랑스 남부 지역. 바캉스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로모와 필름 카메라. 필름은 후지 리얼라 100을 사용하면 색감이 예쁘게 나온다. 스윔수트는 넉넉하게 세 개쯤 챙기고, 해변에 어울릴 만한 에스파드류도 잊지 않는다. 태닝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비닐 쇼퍼백과 그날의 무드에 어울리는 다양한 주얼리들, 그리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해주는 스트로 소재 페도라, 키치한 플라스틱 선글라스도 바캉스 머스트 해브 아이템. 휴가지에서 응용하면 좋을 셀러브리티 스타일은? 빈티지 무드가 가미된 원피스에 짧은 스커트를 매치하고 보잉 선글라스를 쓴 케이트 보스워스 스타일. 바캉스 룩을 위한 2010 S/S 추천 컬렉션은?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해변 혹은 디너 타임 모두 어울릴 수 있는 DKNY의 플로럴 원피스 룩. 시크하면서도 상큼한 무드가 살짝 가미되어 휴가지 로맨스 형성에 한몫할 듯하다. 모스키노의 러블리한 컬렉션도 추천할 만하다. 바캉스 아이템 쇼핑을 위한 잇 플레이스는? 광장시장이나 부산 국제시장은 빈티지 원피스나 라피아 소재 소품들을 구입하기에 좋다. 시장 내 수입 제품을 파는 숍에서는 태닝 오일이나 베드 타월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도 하니 참고하도록. 옷장을 뒤져 안 입는 옷들을 바캉스 룩으로 리폼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올여름 휴가지에서 꼭 하고 싶은 것은? 바람 부는 벤치에서 책도 읽고 음악도 들으며 태닝과 수영하기. 그리고 정처 없이 산책하기. 또는 테라스에서 밤기운을 맞으며 영혼을 채우기. 이 모든 것을 통해 일상의 묵은 때를 훌훌 날려버리고 싶다. 1 이번 시즌 트렌드이기도 한 백팩.2 휴대가 편리한 향초.3 D&G의 바람막이 블루종.4 디젤의 가죽 브레이슬릿.5 바캉스 머스트 해브 아이템 아이팟, 파란 하늘과 새하얀 요트.6 크로아티아의 이국적인 빨간 지붕.이신구 포토그래퍼꿈의 휴가지는?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요트 여행.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가 있고, 아름다운 빨간 지붕의 집들로 가득한 곳이다. 바캉스에서 입고 싶은 패션 스타일은? 요트에서 입을 수 있는 패션. 화이트 쇼츠에 한 사이즈 정도 넉넉한 옅은 푸른색 셔츠를 입고 끈이 없는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한다. 마무리는 커다란 뿔테 선글라스로. 바캉스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음악을 듣기 위한 아이팟과 휴대용 스피커. 몰디브 출장을 다녀온 지인이 선물해준 휴대용 초와 밤에 샤워할 때 분위기 있게 켜놓을 아로마. 패션 아이템으로는 편안하게 신을 플립플랍과 블랙 프레임 선글라스, 바람막이 블루종이 꼭 필요하다. 평상시에도 즐겨 메는 힙색은 바캉스 아이템으로도 제격이지만, 이번 시즌에는 백팩의 매력에 흠뻑 빠져 올여름 휴가지에 꼭 가져갈 예정. 바캉스 룩을 위한 2010 S/S 추천 컬렉션은? 화이트 스니커즈에 슬림한 베이지 팬츠로 간결한 룩을 보여준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와 돌체 앤 가바나의 컬렉션. 팬츠의 길이를 조금 더 짧게 하거나 샌들을 신는 등 약간의 바캉스 무드를 가미하면 휴양지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다. 루스한 실루엣의 폴 스미스나 고급스러운 에르메스 컬렉션도 좋다. 바캉스 아이템 쇼핑을 위한 잇 플레이스는? 패션, 뷰티, 리빙 아이템을 한 번에 쇼핑할 수 있는 10 꼬르소 꼬모.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아이템을 사기 위해서라면 동대문시장도 즐겨 찾는다. 올여름 휴가지에서 꼭 하고 싶은 것은? 뜨거운 햇살에 약간 취한 상태로, 에어(Air)의 음악을 틀어놓고 휴가지에서 구입할 쇼핑 목록 리스트 작성하기! 1 오렌지 프레임의 장 폴 고티에 선글라스.2 해변과 어울리는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의 네크리스.3 노메이크업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립밤.4 스티브 매든의 에스닉한 샌들.5 몰디브의 환상적인 바다 풍경.6 낮잠을 즐길 해변가의 해먹. 정수영 스타일리스트 꿈의 휴가지는? 환상적인 바다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가 있는 몰디브. 바캉스에서 입고 싶은 패션 스타일은? 휴가지에서는 평소 입고 다니는 옷보다 훨씬 로맨틱한 느낌의 옷을 입고 싶다. 어깨를 시원하게 노출할 수 있는 튜브 톱 점프수트나 이국적인 프린트의 맥시 드레스 등 바닷가에 어울리는 페미닌하면서도 활동하기 편한 옷을 입고, 에스닉한 주얼리를 포인트로 매치할 예정. 바캉스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라피아 소재 모자, 플리플랍. 여기에 기분 전환용으로 키치한 컬러풀 선글라스와 플로럴 프린트의 뷔스티에 톱. 한번쯤 따라 해보고 싶은 영화 속 바캉스 룩이 있다면? 지중해풍의 에스닉 톱과 루스한 실루엣의 셔츠를 입은 영화 의 아만다 스타일. 사랑스러움은 물론 섹시함까지 가미한 아만다의 룩킹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바캉스 룩을 위한 2010 S/S 추천 컬렉션은? 마이크로미니 팬츠와 섹시한 레오퍼드 프린트로 여성미를 극대화한 돌체 앤 가바나 컬렉션. 조금은 과한 느낌이지만, 여기에서 섹시 무드를 조금 걷어낸다면 그 어떤 룩보다 세련된 바캉스 룩으로 변신할 수 있다. 바캉스 아이템 쇼핑을 위한 잇 플레이스는? H&M과 자라, 포에버 21, 터치 등 SPA 브랜드가 밀집해 있는 명동. 시원한 바닷가에 어울리는 걸리시한 아이템들과 화려한 프린트의 아이템들을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저렴한 가격 덕분에 자주 찾아도 부담이 없다. 올여름 휴가지에서 꼭 하고 싶은 것은? 휴가지에서 또다시 하루나 1박 2일 코스로 떠나는 크루즈 여행. 한가롭게 배 위에 앉아 낚시하는 모습을 상상하기만 해도 설렌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7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