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옷 다른 느낌_ 테일러 맘슨 VS 샤키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헐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걸들의 대결이다. 말이 필요 없는 배드 걸, 테일러 맘슨과 샤키라의 같은 옷 다른 느낌.::테일러 맘슨, 샤키라, 원피스, 와카와카, 가십걸, 제니, 체크, 엘르, 엣진, elle.co.kr:: | ::테일러 맘슨,샤키라,원피스,와카와카,가십걸

July 15, 2010 03:03PM 레드와 블랙이 믹스된 체크 미니 원피스. 가격 미정, Torn by Ronny.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테일러 맘슨과 내추럴하게 한쪽 어깨를 살짝 내린 샤키라. 1 헐리우드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배드 걸 테일러 맘슨에게도 ‘존재감 전무’의 시절이 있었다. 3년 전, 미드 열풍을 일으키며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에서 우월한 몸매를 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동료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레이튼 미스터에게 밀리고 말았다. 80년대에 유행했을 법한 체크 무늬 ‘찐빵 모자’를 한껏 눌러쓰고 답답한 스마트 룩을 선보인 덕분에 어찌 보면 눈길을 끌지 못했던 것은 당연한 결과. 전편에서 떠오르는 패셔니스타로 거듭나지 못한 테일러가 에서 무리수를 두고 변신을 시도했다. 레드 컬러의 립스틱을 바르고 팬더처럼 짙은 스모키 아이를 하며 버그아이 선글라스로 완벽한 트렌디세터로 변신한 것. 주렁주렁한 액세서리가 다소 과하다 싶을 때도 있지만 헐리우드에서 이보다 더 배드 걸 룩이 잘 어울리는 이가 또 있을까 싶다. 2 콜롬비아 출신의 샤키라는 타고난 외양에 만족하지 않고 노출을 꺼리지 않는 과감함과 다듬어진 자신을 멋지게 드러낼 줄 아는 자신감으로 엔터테인먼트 계의 섹시 디바로 거듭날 수 있었다. 단신임에도 비율이 잘 잡힌 프로포션으로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보여줘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패셔니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