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프레타포르테에서 만난 디자이너 이야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부산 프레타포르테에서 만난 디자이너 이야기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쇼에서 느껴지는 힘은 대단했다. 뉴욕, 런던, 일본을 배경으로 다양한 나라에서 활동하며 자신들의 존재를 서서히 알려가고 있는 이들은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지금의 패션계를 리프레쉬해 줄 에너지 넘치는 디자이너들이다. 짧은 시간의 쇼에도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패션을 읽어내기에는 충분했고 그 정확한 스타일의 디자인들은 엔딩까지도 흐트러짐이 없었다.

ELLE BY ELLE 2010.07.11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