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스타일의 서머 미니드레스 해법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블리한 스타일의 윤소, 캐주얼한 룩을 즐겨 입는 예운, 모던한 아이템을 좋아하는 성은. 취향도, 색깔도 다른 셋이 모여 스타일링 배틀을 시작했다. 미션 키워드는 ‘미니드레스’! 이들의 스타일링을 통해 알아본 세 가지 스타일의 서머 미니드레스 해법.::셀린,랑방,마이클 코어스,베르사체,지방시,구찌,버버리 프로섬,펜디,알베르타 페레티,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셀린,랑방,마이클 코어스,베르사체,지방시

modern CONSTRUCTIVE이번 시즌 리틀 블랙 드레스에 집중한 대표적인 디자이너는 셀린의 피비 파일로, 랑방의 앨버 엘바즈, 그리고 마이클 코어스 정도를 꼽을 수 있겠다. 그 중에서도 피비 파일로 가 선보인 간결한 라인의 구조적인 미니드레스는 여자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아이템. 미니멀하면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스타일링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점은 ‘과유불급’의 선을 넘지 않는 것이다. 미니멀한 특징을 자칫 ‘심심하다’고 생각해 지나치게 블링블링한 목걸이라던지, 패턴 타이츠 등을 매치하는 실수를 범하면 결국 부담스러운 스타일링이 되는 것. 또 안정감 없는 뾰족한 펌프스나 흐름을 깨는 귀여운 플랫 슈즈를 매치하는 것 역시 모던한 맛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대신 청키한 슈즈와 볼드한 뱅글 정도로 액세서리를 제한해 간결하되 포인트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해 구조적인 실루엣을 도드라지게 만드는 것이 시너지 효과를 얻는 비결이다. 미니멀 하면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드레스. 피비 파일로.2 Too Much Necklace + Pattern tights3 One Point Chunky Shoesbeauty tips 헤어스타일 역시 포니테일이나 업두 헤어로 깔끔하게 정리해 구조적인 실루엣을 도드라지게 만드는 것이 시너지 효과를 얻는 비결이다. FUNKY & ACID color 이번 시즌 프린트 트렌드를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그래피컬’ 하다는 것. 추상적이고 볼드한 프린트들이 트렌드 최전방에 나섰다. 강한 프린트의 미니드레스를 내놓은 대표적인 디자이너는 베르사체의 도나첼라 베르사체, 지방시의 리카르도 티시, 구찌의 프리다 지아니니. 그 중에서도 베르사체가 선보인 형광팬이 연상되는 애시드 컬러와 빅 프린트의 만남은 무엇보다 펑키한 느낌을 주는 조합이다. 런웨이 모델들은 이러한 프린트 미니드레스에 킬힐을 신고 완벽한 블로 드라이 헤어로 바비인형처럼 걸어나왔지만 리얼웨이에선 펑키한 맛을 살려 믹스매치를 감행해보는 것이 어떨까. 록 무드가 가미된 스니커즈를 신고, 테일러드 베스트나 데님 베스트를 걸친다면 스트리트 무드로 변신 완료. 여기에 캐주얼한 액세서리들을 더하면 스타일리시한 리얼웨이 스타일링이 완성될 것이다. 애시드 컬러와 빅 프린트의 미니드레스. 베르사체.5 good Tailored vest + Casual Sneakers 6 fabulousbeauty tips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 컬러 중 하나인 ‘코럴 컬러’는 펑키한 룩에 포인트 립 메이크업 컬러로 사용하기에 용이하다. ROMANTIC PASTEL2010 S/S 메가 트렌드 키워드인 로맨티시즘은 미니드레스에도 어김없이 침투했다. 달달한 컬러의 하늘하늘한 미니드레스들이 런웨이를 수놓았는데, 대표적인 런웨이는 버버리 프로섬, 펜디, 알베르타 페레티. 허나 아무리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한들 조막막한 주얼리들과 로맨틱한 슈즈를 한꺼번에 매치하는 것은 이번 시즌 “나, 촌스러워요”라고 광고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사실. 대신 강한 디자인의 슈즈로 밸런스를 맞추고, 액세서리 역시 강한 디자인의 뱅글이나, 중성적인 벨트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훨씬 세련돼 보인다. 특히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시도한 얇은 굵기의 통가죽 벨트를 질끈 묶는 식의 스타일링은 보드라운 미니드레스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듯. 또 트렌드 중 하나인 얇은 니트나 코튼 소재의 삭스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연출하고 우드 힐 샌들을 매치하는 것 역시 룩을 파워풀하게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다. 얇은 굵기의 통가죽 벨트. 크리스토퍼 베일리.8 Leather Belt + Kill Heel9 Too Girly Accesorries beauty tips 가벼운 누드 톤의 메이크업에 핑크 블러셔로 살짝 혈색을 강조한다면 생기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토털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6월 22일(화) 밤 12시, 성은, 예운, 윤소 세 사람의 흥미진진 미니드레스 스타일링 배틀은 ELLE at TV의 에서 이어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7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