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리듬으로 스카, 스카, 스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일찍이 콜럼버스가 ‘눈을 사로잡는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 극찬했던 곳. 레게 음악의 대부 밥 말리의 고향. 블루마운틴 커피 향기가 떠오르는 섬나라. 쿠바 남쪽에 있는 자메이카는 이처럼 뜨겁고 열정적인 이미지로 기억된다. 덥고 습한 기후의 이곳 사람들의 패션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원색의 축제’라 하겠다.::블루마린,린다 패로 by 한독옵틱,컨버스 월드컵 리미티드,아디다스 우먼,제니퍼 올렛 by 톰 그레이하운드 다운스테어스,헨릭 비스코브 by 톰 그레이하운드 다운스테어스,GGPX,엘르,엣진,elle.co.kr:: | ::블루마린,린다 패로 by 한독옵틱,컨버스 월드컵 리미티드,아디다스 우먼,제니퍼 올렛 by 톰 그레이하운드 다운스테어스

일찍이 콜럼버스가 ‘눈을 사로잡는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 극찬했던 곳. 레게 음악의 대부 밥 말리의 고향. 블루마운틴 커피 향기가 떠오르는 섬나라. 쿠바 남쪽에 있는 자메이카는 이처럼 뜨겁고 열정적인 이미지로 기억된다. 덥고 습한 기후의 이곳 사람들의 패션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원색의 축제’라 하겠다. 빨강과 노랑, 초록 등 순도 1백 퍼센트의 컬러들을 과감하게 조합하는 이 독특한 복식은 그들의 종교와도 관련이 있다. 에티오피아의 옛 황제를 숭상하는 흑인 옹호 집단인 레스터패리언(Restafarian)들의 종교적인 표현인 것. 두세 가지 원색을 타이다이 기법으로 배색한 블루마린의 안나 몰리나리, 에스닉한 룩에 비비드 컬러 뱅글을 여러 개 레이어드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등의 디자이너들이 이번 시즌 자메이카 리듬에 푹 빠졌다. ‘이런 옷은 흑인에게 어울리는 거 아냐?’라며 망설이는 우리에게 밥 말리는 말한다. 그것이 레스터패리언의 느낌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Restaman Vibration, Yeah! Positive!-밥 말리의 노래 ‘Restaman Vibration’ 중에서) 1 연두색 프레임이 에스닉한 느낌을 주는 선글라스. 48만원, 린다 패로 by 한독옵틱.2 그린과 옐로, 레드 컬러의 니트 톱은 컬렉션처럼 데님 팬츠와 매치하자. 58만원, 블루마린.3 남아공 국기 문양이 프린트된 그린 컬러 스니커즈. 5만5천원, 컨버스 월드컵 리미티드.4 작은 구슬을 꿰어 만든 브레이슬릿은 심플한 슬리브리스 톱에 매치할 것. 10만원대, 쥬시 꾸뛰르.5 그린과 옐로 컬러 배색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수영복. 6만5천원, 아디다스 우먼.6 헤드밴드 하나로 자메이카 무드를 즐겨보자! 11만원, 제니퍼 올렛 by 톰 그레이하운드 다운스테어스.7 다양한 컬러의 삼각형들이 독특한 문양을 만들어낸 노트북 케이스. 24만원, 헨릭 비스코브 by 톰 그레이하운드 다운스테어스.8 세 가지 색을 타이다이 염색 기법으로 연결한 튜브 톱 드레스. 둘둘 말아 바캉스 트렁크에 넣기에 제격! 가격 미정, GGPX.*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7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