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트로피컬 랜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열대지방의 화려한 컬러와 이국적인 야자수 패턴들. 여기는 트로피컬 랜드!::블루마린,쿠아,블루걸,망고,다이안 본 퍼스텐버그,갭,봄 주얼리,엘르,엣진,엘르걸,elle.co.kr:: | ::블루마린,쿠아,블루걸,망고,다이안 본 퍼스텐버그

한입 베어 물면 상큼한 과즙이 가득 나올 것 같은 과일 컬러, 넘실대는 파도의 모습을 담은 러플 디테일, 해변의 석양과 이국적인 열대 풍경을 연상케 하는 에스닉 프린트. 여느 여름이 그랬듯 이번 서머 시즌 역시 트로피컬의 대향연이다. 마이크로 미니팬츠가 돋보였던 프라다 컬렉션은 ‘비즈니스 투 비치(business to beach)’ 컨셉트를 테마로 절제된 실루엣의 트로피컬 무드를 표현했다. 특히 태닝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한 해변의 풍경과 야자수 모티브를 재기 발랄하게 그려내며 한층 가볍고 젊어진 컬렉션을 선보였다. 유려한 곡선미가 돋보인 스텔라 맥카트니 역시 트로피컬 트렌드에 동참했는데,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런웨이에 등장한 원숄더 러플 원피스는 많은 패션 피플이 올여름 가장 입고 싶은 비치 아이템으로 자주 손꼽기도. 이번 시즌 트로피컬 트렌드를 완벽하게 마스터하려면 액세서리 선택이 중요하다. 우든 소재 뱅글이나 빅 사이즈 원석이 달린 볼드한 네크리스, 컬러풀한 이어링 등 평소보다 화려한 액세서리를 선택하는 것이 베스트 초이스! ‘긍정적인 사고를 갖자’라며 자신감 넘치는 멘트로 피날레를 장식한 미우치아 프라다의 조언처럼 언제 어디서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 또한 경쾌한 트로피컬 무드를 업그레이드하는 한 방법이다. 1 로맨틱한 오프숄더 블루 블라우스. 가격 미정. 블루마린. 2 야자수 프린트의 스카프. 가격 미정. 쿠아.3 러플 장식의 플라워 튜브 톱 원피스. 가격 미정. 블루걸.4 유색 주석 장식의 네크리스. 10만원대. 봄 주얼리.5 에스닉한 빅 레드 이어링. 5만5천원. 망고.6 과일 모티브의 그린 스트랩 워치. 14만9천원. 애피타임 by 갤러리어클락.8 이국적인 플라워 프린트의 쇼퍼백. 15만8천원. 39×42cm.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7 트로피컬 무드의 패션 화보.9 옐로와 그린 컬러의 브레이슬릿. 10만원대. 봄 주얼리.10 날염 그러데이션의 카디건. 가격 미정. 블루마린.11 퍼플 코르사주 디테일의 통. 6만5천원. 갭.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7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