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스타일을 액세서리로 완벽하게 파워업하는 방법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올 서머 시즌, 가장 ‘핫’한 패브릭은 단연 데님이다. 이번 시즌 데님을 트렌디하게 입으려면 아이템 선택도 중요하지만 액세서리 매치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세 가지 무드의 데님 스타일을 액세서리로 완벽하게 파워업하는 방법.::돌체 앤 가바나, 엘리타하리, 토리 버치,모그,클럽 모나코,모스키노, 탱커스,미스 식스티,스티브 매든,자딕 앤 볼테르,코데즈 컴바인,애쉬,칩 먼데이,D&G,H&M,엘르,엣진,elle.co.kr:: | ::돌체 앤 가바나,엘리타하리,토리 버치,모그,클럽 모나코

DOUBLE DENIMS상하의를 모두 데님으로 매치하는 더블 데님 스타일링. 어려운 만큼 잘 소화하면 가장 트렌디해 보이는 ‘청청 코디’에 성공하고 싶다면 D&G, 끌로에, 루이 비통 런웨이를 눈여겨보시라. D&G에는 데님 셔츠와 쇼츠를 매치한 웨스턴 걸들이, 끌로에에는 패치워크 진과 데님 셔츠를 모던하게 믹스한 룩이, 루이 비통에는 데님 재킷과 버뮤다 팬츠를 입은 인형 같은 모델들이 등장했기 때문. 이 세 가지 런웨이만 살펴봐도 알 수 있겠지만, 더블 데님 스타일링이라 해서 꼭 상하의를 같은 컬러로 고를 필요는 없다. 톤이 다른 데님 아이템들로 톤 온 톤 스타일링하는 것이 훨씬 세련돼 보이기 때문. 또 체인이나 플라스틱 소재의 블링블링한 액세서리를 잔뜩 둘렀다간 ‘타임머신 타고 온 꼴’이 되기 십상이니 유의하시라. 대신 끌로에 런웨이처럼 빈티지 무드의 가죽 백, 벨트, 샌들을 활용하면 멋스러운 룩이 완성된다. 실루엣에 있어서는 ‘리듬감’이 중요한 만큼 상하의 중 한쪽만 피트되게 매치하고, 박시한 실루엣엔 벨트를 활용해 밸런스를 맞출 것. beauty tips 1 복고적인 인상이 강한 스타일인 만큼 메이크업은 내추럴하게 연출하고, 애시드 컬러나 주시 네일 컬러로 포인트를 줘 룩을 경쾌하게 완성할 것. ROCKY FUNKY GIRL스톤 워싱 진과 체인 액세서리가 상징과도 같았던 지난 시즌의 록시크 무드는 이번 시즌 한층 펑키하고 걸리시해졌다. 그 중에서도 데님 소재의 타이트한 미니드레스는 새로운 록시크 무드를 손쉽게 연출해 줄 현명한 아이템. 뉴욕의 에르베 레제, 파리의 장 폴 고티에, 런던의 하우스 오브 홀랜드 등 여러 런웨이에 데님 미니드레스가 등장했는데 트렌디한 란제리 룩의 영향 때문인지 ‘뷔스티에’를 변형한 디자인이 유독 눈에 많이 띈다. 트렌디하다는 장점 외에도 뷔스티에 디자인을 차용한 데님 미니드레스가 좋은 이유는 몸의 선을 잡아줘 군살 커버에 효과적이기 때문. 액세서리는 뷔스티에 디테일 자체가 눈에 띄는 디자인인 만큼 원 포인트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 가슴까지 늘어지는 빅 네크리스보다 볼드한 뱅글로 손목에 포인트를 줘 미니드레스는 미니드레스 대로, 주얼리는 주얼리 대로 눈에 띄도록 스타일링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강한 디자인의 슈즈로 통일감을 주도록 하자. beauty tips 2 ‘글로시 아이 메이크업’을 시도해 보자. 얼스 톤 아이섀도를 눈두덩에 살짝 펴발라 준 후 바셀린을 살짝 덧바르면 모던한 느낌이 연출된다. MODERN & FEMININE ‘데님 아이템=캐주얼 룩’이란 고정관념을 버릴 것. 데님 아이템도 스타일링에 따라 얼마든지 모던하고 여성스러울 수 있다. 이를 이번 시즌 이를 입증한 대표적인 디자이너는 스텔라 맥카트니와 랄프 로렌. 특히 스텔라 맥카트니가 선보인 부드러운 70년대 컬러 톤의 다양한 데님 아이템과 스타일링은 이번 시즌 ‘도시에서 어떻게 데님을 입어야 세련되게 보일지’에 대한 모범 답안과도 같다. 이렇게 모던하고 여성스러운 데님 룩을 위한 키 아이템은 무릎 길이의 데님 스커트. 여기에 레이스나 시어, 실크 소재의 하늘하늘한 블라우스를 매치하는 것은 기본 공식이다. 매치하는 톱의 컬러는 날카로운 모노 톤보다 아이보리, 베이지, 브라운, 카키, 시머 핑크 등 부드럽고 뉴트럴한 톤 위주로 고를 것. 함께 연출할 액세서리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소재’에 주목해야 된다는 것이다. 브라운 톤의 가죽 소재와 라피아, 우드, 코르크를 비롯한 내추럴한 소재의 액세서리들을 다양하게 활용하면 훨씬 세련된 무드가 연출될 듯. beauty tips 3 메이크업은 내추럴하게 일관하고, ‘브레이드 헤어’ 일명 ‘땋은 머리’를 시도해보자. 성기게 옆쪽으로 땋아 로맨틱한 느낌을 강조할 것. 7월 13일(화) 밤 12시, 성은, 예운, 윤소의 세 가지 무드의 데님 스타일링 배틀은 ELLE at TV의 에서 이어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7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