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티드 패션의 세 가지 스타일링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대세는 벨트다. 쿨한 스타일 완성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잇 아이템으로 등극한 벨트! 쉬운 듯 까다로운 벨티드 패션을 마스터하기 위한 런웨이&리얼웨이의 세 가지 컨셉트 스타일링.::이자벨 마랑,마크 by 마크 제이콥스,꼼뜨와 데 꼬또니에,버버리,칼리아,쿠아스포츠,토크 서비스,페라가모,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엘르,엣진,엘르걸,elle.co.kr:: | ::이자벨 마랑,마크 by 마크 제이콥스,꼼뜨와 데 꼬또니에,버버리,칼리아

vintage casual빈티지 캐주얼 룩에 어울리는 벨트를 고르려면 소재 선택에 신중을 기하자. 전체적인 빈티지 무드에 잘 어울리는 소프트 레더나 여름철 사랑받는 라피아 소재라면 제법 훌륭한 선택. 특히 레더나 라피아 같은 자연적인 소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부드러워지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세련된 빈티지 룩을 마무리할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비비안 웨스트우드나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의 컬렉션은 빈티지 캐주얼과 벨트 매치의 모범 답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뉴트럴 컬러의 라피아 벨트를 매치하거나 마이크로 미니 쇼츠에 레트로 컬러 와이드 벨트를 매치하는 등이 바로 그것. 벨트 스타일링은 런웨이에서 뿐만 아니라 스트리트 룩에서도 빛을 발한다. 모델 효니는 빈티지 플라워 원피스에 가방과 같은 컬러의 블랙 벨트를 매치해 빈티지 감성을, 케이트 모스는 와이드한 데님 팬츠와 빈티지한 벨트로 내추럴한 복고풍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미국의 소셜라이트 브라이디 벨은 맥시 원피스(올여름 키 아이템이기도)와 벨트의 조합으로 벨트 스타일링의 좋은 예를 보여주었다. 1 라피아 소재 벨트. 가격 미정. 이자벨 마랑. 2 스트라이프 패턴의 빅 사이즈 벨트. 가격 미정.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3 그린 톤온톤의 와이드 벨트. 17만4천원. 꼼뜨와 데 꼬또니에. 4 빅 버클이 달린 가죽 벨트. 60만원. 버버리. 5 다크 브라운 레더 벨트. 가격 미정. 버버리. modern chic모던 시크 룩과 벨트는 서로를 돋보이게 해주는 베스트 파트너. 군더더기 없는 시크한 점프 수트나 모노톤의 팬츠 등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에 벨트를 매치하면, 시선을 벨트로 가게 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스타일이 완성된다. 많은 셀러브리티의 파파라치 컷을 통해서도 벨트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데, 타이트한 레더 점프 수트를 입은 클로에 세비니와 그레이 컬러의 심플한 점프수트를 입은 런던 패션 에디터 사라는 모두 그들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와이드 벨트를 선택했다. 러시아 의 패션 에디터 미로슬라바 두마 역시 하이웨이스트 레더 쇼츠에 같은 컬러와 소재의 벨트를 매치해 그녀만의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1 펀칭 디테일의 블랙 벨트. 7만9천원. 칼리아. 2 스포티한 네온 핑크 벨트. 가격 미정. 쿠아스포츠.3 레오퍼드 프린트 벨트. 가격 미정. 칼리아. 4 내추럴한 가죽 소재의 레드 브라운 벨트. 가격 미정. 토크 서비스. romantic feminine로맨틱한 페미닌 스타일과 벨트는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의외로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조합이다. 알렉사 청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더욱 유명해진 매드웰의 컬렉션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데, 도트 무늬 플레어스커트나 실크 원피스에 디테일이 전혀 없는 블랙 또는 브라운 벨트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한 것. 또한 핑크 시폰 드레스에 와일드한 느낌의 앨리게이터 와이드 벨트를 더한 펜디의 런웨이나 화이트 레이스 튜브 원피스에 실버 디테일의 블랙 벨트를 더한 클로에 세비니의 리얼 웨이 룩킹 역시 참고할 만하다. 하지만 ‘투 머치 페미닌’ 스타일은 자칫 촌스러울 수 있으니, 파스텔 컬러보다는 블랙 컬러의 벨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1 실버 버클의 가느다란 블랙 벨트. 가격 미정. 페라가모. 2 퓨처리즘 무드의 실버 골드 와이드 벨트. 가격 미정.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 3 브라운 컬러의 심플한 가죽 벨트. 14만5천원. 꼼뜨와 데 꼬또니에. 4 리본 디테일의 골드 벨트. 가격 미정. 페라가모.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6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