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블로거들의 개성 넘치는 룩 페스티벌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스타들의 룩만큼이나 패션 블로거들이 선보이는 개성 가득한 패션도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패션 월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한 뼘 성장한 지금, 그들의 스타일은 얼마나 달라졌을까?::돌체&가바나 by 룩소티카, 루이비통,샤넬,마크 by 마크제이콥스,카이아크만,헬레나&크리스티,구호,BCD아이웨어,스튜디오 아파트먼트,체사레 파조티,온앤온,프라이빗 아이콘,프라다,엘르,엣진,elle.co.kr:: | ::돌체&가바나 by 룩소티카,루이비통,샤넬,마크 by 마크제이콥스,카이아크만

bryan boy 패션 위크 기간 중 섭외 1순위인 브라이언 보이는 화려함 일색의 의상으로 누구라도 눈길을 보내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패션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그는 패션 블로거의 시초가 되었다. 시간이 흐르며 스타일 역시 변화를 겪었는데, 티셔츠와 진에 선글라스를 매치하는 정도로 스타일을 완성했던 것이 예전의 모습. 이와 달리 요즘 그는 앞이 보이는 건지 의심될 정도로 키치한 선글라스, 드레시한 헤드기어, 마르지엘라풍의 아방가르드한 의상 등 현란함 일색의 오버 스타일링을 주로 선보인다. 특히 여성 백(에르메스 버킨 백이나 샤넬의 체인 백 등)을 매치한 브라이언 보이를 보면 그 독특함에 누구라도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을 듯. www.bryanboy.com1 루이 비통의 헤드피스나 청키한 주얼리, 샤넬 백 등 한층 독특한 룩을 선보이는 요즘의 브라이언 보이.2 독특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50만원대. 돌체&가바나 by 룩소티카.3 레오퍼드 패턴 토트백. 34×34cm. 가격 미정.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4 파우더 핑크 스키니 진. 가격 미정. 카이아크만. sea of shoes 타이틀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2007년 시작된 ‘Sea of Shoes’ 블로그는 슈즈에 홀릭된 모녀의 프로젝트에서 비롯됐다. 그러던 것이 점차 딸인 제인의 취향과 패션 스타일, 더불어 라이프스타일까지도 엿볼 수 있는 패션 블로그로 발전했고 그사이 제인의 테이스트 역시 성숙됐다. 치렁치렁한 프린지 베스트나 플레어 해트를 즐겨 쓰던, 마치 옆집 소녀같이 친근하던 제인은 초기의 보호 스타일을 버리고 모던하고 클래식한 룩을 즐기는 소녀로 성장한 것. 제인의 스타일링 포인트는 곤충 모티브의 앤티크한 주얼리와 스트랩 슈즈, 플랫폼 힐, 다양한 길이의 부츠 등 드레시한 슈즈에 있다. www.seaofshoes.com1 루스한 옷과 플레어 해트 등 보호 스타일을 즐기던 예전 모습.2 모던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즐기는 요즘 제인의 스타일링.3 컬러 주얼이 박힌 뱅글. 19만8천원. 구호.4 골드 스트랩 웨지힐. 굽 13cm. 43만8천원.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5 독특한 커팅의 킬힐. 굽 11cm. 49만8천원. 헬레나 & 크리스티. style rookie 10대라 부르기엔 아직 어색한 열한 살, 저 멀리 시카고에서 살고 있는 한 소녀가 패션 블로거로서의 움직임을 시작했다. 2008년, 첫 블로그를 시작한 열한 살의 타비 게빈슨은 이제 어떤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성장했지만, 단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그녀가 유명세를 탄 것은 아니다. 열한 살 소녀의 것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확고한 패션 테이스트와 수시로 바뀌는 헤어스타일은 타비를 유명하게 만든 결정적인 이유. 빈티지 드레스나 쿼키한 안경, 패턴의 믹스매치를 즐기던 타비는 요즘 컬렉션 피스에 빠져 있으며, 이번 시즌 프로엔자 슐러 컬렉션에서 영감받은 컬러 포인트 염색으로 더욱 이목을 끄는 중이다. 또 엄마의 신발을 훔쳐 신은 듯 자그마한 발을 슬며시 집어넣은 오버사이즈 킬힐은 타비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괴상하고도 귀여운 아이템이다.www.thestylerookie.com1 빈티지한 믹스매치와 독특한 액세서리를 즐기던 예전 모습.2 미우 미우의 컬렉션 피스를 입고 머리를 염색한 요즘의 타비.3 독특한 철제 프레임 안경. 40만원대. BCD 아이웨어.4 플로럴 체인 브레이슬릿. 1만원대. 스튜디오 아파트먼트.5 유니크한 셰이프를 지닌 킬힐. 굽 13cm. 1백15만8천원. 체사레 파조티.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6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