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된 모습의 새로운 제모기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바야흐로 블랙 스타킹을 벗어 젖히고 맨 다리를 드러내야 할 계절.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간택을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제모기들을 살펴볼 것. :: 깔끔한,깨끗한,제모,아이템,쇼핑,엘르,엣진,elle.co.kr :: | :: 깔끔한,깨끗한,제모,아이템,쇼핑

1 필립스 사틴 퍼펙트. 26만9천원. 면도기냐 영구 제모냐. 절충 방안은 역시 ‘전기 면도기’다. 뿌리 속까지 말끔히 제거해 지속 기간이 꽤 길고, 원할 때면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 필립스에서 올해 새롭게 출시한 모델에서 특히 눈여겨볼 것은 LED 조명. 면도날 쪽에 그 유명한 필립스 조명을 탑재해 미세한 체모까지 깔끔하게 제모할 수 있게 한 것. 액세서리인 족집게에도 이 조명이 달렸는데 겨드랑이에 사용할 때 특히 유용할 듯. 2 쉬크 인튜이션 모이스처라이징 바. 9천9백원. “난 폼 클렌저! 거품이 잘 나잖아.” “난 샤워 거품 잔여물을 이용하는데.” “비누면 되거든?” 자극 없는 셰이빙을 돕기 위한 방법도 가지가지. 이 제품이라면 의견이 엇갈릴 필요는 없겠다. 면도날에 모이스처라이징 바가 부착돼 상처 걱정 없이 한 번에 제모할 수 있도록 한 것. 보습 효과가 뛰어난 시어버터를 함유해 애프터 케어까지 끝. 3 트리아 레이저 제모기. 79만9천원. “올해는 꼭 레이저 제모를!” 하루가 멀다하고 털을 ‘밀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리라 다짐한 지도 여러 해. 기다리고 망설인 보람이 있겠다. 집에서 셀프로 시술할 수 있는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가 출시된 것. 약 8차례 정도, 주기적으로 사용하면 클리닉에서 시술받은 효과를 낼 수 있으며 개인의 ‘엄살도’에 따라 5단계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전문의용 레이저기를 개발하는 회사에서 출시한데다,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니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의구심은 거둬도 될 듯. www.triabeauty.co.kr을 클릭!4 비트 페이셜 왁스 알로에 베라. 1만3천9백원. 어디 팔다리, 겨드랑이뿐이랴. 얼굴 위의 털도 고민스럽긴 매한가지다. 특히나 입술 위의 잔털은 자칫 지저분하고 남성적인 인상을 줘 신경 쓰이는 터. 페이셜 전용 왁스를 이용해 한 달에 한 번 관리하면 고민은 사라질 듯. 방법은 간편하다. 립글로스처럼 생긴 튜브를 온수에 1분간 담근 뒤 원하는 부위에 얇게 펴 바른다. 왁스를 바른 곳에 내장된 스트립을 붙인 뒤 털이 자라는 방향으로 떼어내면 끝.*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5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