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무드의 여름 신상 주얼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뜨거운 여름 햇살을 받은 주얼리의 아름다움. | 주얼리,여름,캠프 주얼리,골드 주얼리,실버 주얼리

「 COLOR THERAPY 」 자연에서 발굴한 선명하고 알록달록한 컬러 스톤은 색조 메이크업이 밋밋한 얼굴에 불을 밝히듯, 여자들에게 화사하고 싱그러운 빛을 부여한다. 터쿠아즈는 스카이블루처럼 청명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말라카이트는 긍정에너지를 발산하며, 커넬리언은 사랑을 약속한 연인들의 마음처럼 정열적인 마음을 표현한다. 그렇다면 당신의 컬러는? 총천연색의 컬러 스톤이 여름날의 당신과 어울리는 빛을 반짝이고 있다. 스카이블루 터쿠아즈가 세팅된 옐로골드 ‘쎄뻥 보헴’ 스몰 링은 2백만원대, Boucheron. 심해처럼 짙은 네이비 컬러의 라피스 라줄리가 세팅된 ‘쎄뻥 보헴’ 네크리스는 2백만원대, Boucheron. 별을 품은 듯한 디자인의 터쿠아즈 세팅 ‘로즈 드 방’ 링은 가격 미정, Dior Fine Jewelry. 다이아몬드와 커넬리언이 세팅된 우려한 곡선형의 ‘포제션’ 오픈 뱅글은 가격 미정, Piaget. 레드 스톤과 무빙 다이아몬드 세팅의 ‘해피 하트 컬렉션’ 뱅글은 가격 미정, Chopard. 인연을 상징하는 링크 모티프의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 세팅의 ‘주 드 리앙’ 브레이슬렛은 가격 미정, Chaumet. 내추럴 그린 아게이트 세팅의 ‘해피 하트 컬렉션’ 링은 가격 미정, Chopard. 바닥에 깔린 타올은 가격 미정, Hermés.   「 UNDER THE SEA 」 뜨거운 여름을 만끽하기 위해 바다로 떠날 준비를 마쳤는가? 그렇다면 여기, 놓치지 말아야 할 패션 아이템이 있다. 이번 시즌, 서머 패션의 화룡점정으로 떠오른 오션 모티프 주얼리가 바로 그것. 모래 속에서 막 건져 올린 것처럼 조가비, 물고기 모양의 주얼리가 바다 내음을 풍기며 여성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휴양지에서 멋진 인생 사진을 기록하고 싶다면 여름 바다의 흔적이 담긴 액세서리를 착용해 보는 건 어떨는지. 시티 바캉스를 위한 스타일링으로 연출해도 좋다. 작은 진주가 달린 조개 모양의 이어링은 가격 미정, chanel. 비비드한 조가비 장식 브레이슬렛은 각각 약 20만원대, Aurélie Bidermann by Net-A-Porter.com. 조가비를 이어 붙여 꽃을 형상화한 이어링은 22만원, Heimat Atlantica. 꼬리 지느러미가 달린 주얼 장식의 골드 이어링은 가격 미정, Givenchy. 조가비 장식의 이어링은 5만9천원대, Gemma alus. 조가비 참 장식의 골드 체인 팔찌는 6만9천원대, Gemma Alus. 비치 볼 모양의 백은 가격 미정, Chanel.   「 MY PRECIOUS 」 머리 위로 쏟아지는 한여름 날의 태양은 강인한 에너지를 발산하듯 눈부시게 타오른다. 뜨거운 햇빛을 받은 골드 주얼리는 바로 이 계절의 빛을 품은 것처럼 노란 빛깔로 여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버 주얼리와 달리, 짙은 반짝임을 따라 흐르는 글래머러스한 관능미. 당당한 첫인상을 남기는 골드 주얼리로 서머 룩을 완성해 보는 건 어떨까? 당신의 잔상이 더욱 진하게 남을 것이다.  퀼팅을 새겨 넣은 옐로골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렛은 가격 미정, Chanel Fine Jewelry. 두 개의 도형을 겹쳐 놓은 듯 조형적인 옐로골드 ‘석세스’ 후프 이어링은 가격 미정, Fred. 착용자의 움직임에 유연하게 흔들리는 로즈골드 ‘하드웨어 링크’ 이어링은 가격 미정, Tiffany & Co. 알파벳 T 모티프를 교차해서 완성한 건축적인 ‘T 트루’ 와이드 링은 가격 미정, Tiffany & Co. 두 개의 반지가 레이어드된 것처럼 보이는 옐로골드 ‘콰트로 레디언트’ 링은 4백만원대, Boucheron. 촘촘하게 세팅된 스터드 장식의 핑크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은 2백50만원대, Cartier.   「 SUMMER CAMP 」 어릴 적 친구들과 둘러앉아 한 알씩 구슬을 실에 꿰던 순간을 기억하는가? 그때의 추억을 소환하는 일명 ‘캠프 주얼리’가 패션 월드 중심에 안착했다. 알록달록한 컬러의 캠프 주얼리는 올여름의 또 다른 메가트렌드인 타이다이 티셔츠와 완벽한 조합을 이루며 맹활약 중. 옷차림이 가벼운 지금, 캠프 주얼리를 레이어드해서 경쾌한 서머 룩을 시도해 보자. 믹스매치 효과처럼 자신만의 개성을 뚜렷하게 완성할 수 있다.  홍학 튜브에 걸린 레이어드 비즈 목걸이는 약 20만원대, Roxanne Assoulin by Net-A-Porter.com. 알파벳 비즈를 꿰어 브랜드 명을 장식한 브레이슬렛은 약 20만원대 Ambush by Mr Porter. 컬러플한 작은 비즈를 촘촘하게 엮은 무지개 색의 브레이슬렛은 가격 미정, Dior. 큼직한 골드 후프에 비즈 링을 레이어드한 이어링은 가격 미정, Jacquemus by Boonthe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