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여름을 위한 네일 디자인과 추천 매니큐어

바다에 의한, 바다를 위한, 바다에 바치는 네일 찬사.

BYELLE2019.07.13
 

Catch the sun

바다 위로 내리쬐는 태양을 눈이 시릴 정도로 ‘쨍’한 오렌지 솔리드 네일로 표현했다. 컬러 자체에 힘을 싣기 위해 여러 번 꽉 채워 덧바르고 톱 코트로 매끈하게 마무리했다.
블랙 브라톱은 Calvin Klein Underwear.

블랙 브라톱은 Calvin Klein Underwear.

 

Beach Memories

조개 하나하나에 담긴 바다의 추억. 누드 네일 래커로 베이스를 깔아준 손톱에 부서진 조개 조각을 닮은 자개 장식을 붙였다. 이때 자개의 컬러와 모양을 달리해 디자인에 재미를 더했다.
아노락 재킷은 Jain Song. 화이트 스윔웨어는 COS. 스트랩 샌들은 Archivépke.

아노락 재킷은 Jain Song. 화이트 스윔웨어는 COS. 스트랩 샌들은 Archivépke.

 

Glittering Sand

파도와 바람에 의해 흩뿌려진 모래알이 연상되는 네일은 손톱이 비칠 정도로 투명한 베이스 위에 골드 브론즈 파우더를 뿌리듯 바른 것. 하얀 포말을 따라 곱게 쓸려간 모래처럼 고운 골드 글리터를 손톱 주변과 손가락 마디까지 발라 반짝임을 더했다.
언밸런스 디테일의 스윔 웨어는 COS. 골드 네크리스는 Saatchi for Hago.

언밸런스 디테일의 스윔 웨어는 COS. 골드 네크리스는 Saatchi for Hago.

 

Sound of the sea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바다 소리는 음악이 된다. 화이트 솔리드 네일 위에 톱 코트를 바른 후 블루 매니큐어로 가로선을 그려 톱 코트와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둔다. 물 빠짐 효과를 내는 동시에 리드미컬함이 느껴지도록 에탄올을 묻힌 브러시로 부드럽게 터치해 타이다이 네일을 완성했다.
 
모래알처럼 자글자글한 골드 글리터 입자가 화려한 모디 글램 네일즈, 74 드레스 코드, 3천5백원, Aritaum.핑크빛이 가미된 투명한 네일. 바르고 나면 유리알 같은 광택이 특징이다. 르 베르니, N02, 3만원, Givenchy Beauty.프레스코화에서 자주 볼 법한 네이폴스 옐로 컬러가 톱 코트를 바르지 않아도 반짝이는 손톱을 완성해 준다. 르 베르니, 592 지알로 나폴리, 3만5천원, Chanel.청량하면서도 세련된 터쿠아즈 블루 컬러의 네일 래커, 154 뷰, 2만8천원, Jinsoon.부드럽게 발리지만 강력한 발색을 자랑하는 오렌지 네일 폴리시, 056, 2만2천원, Add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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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김선혜
  • 에디터 김지혜
  • 모델 김다솜
  • 메이크업 장혜인
  • 헤어 이일중
  • 스타일리스트 문성희
  • 매니큐어 박은경
  • 디자인 전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