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 스포크' 취향 맞춤 가전 제품의 등장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진짜 취향대로 바꿔 쓸 수 있는 놀라운 가전제품의 등장. | 삼성,가전 제품,비 스포크,프로젝트 프리즘,가전

비스포크를 활용해 꾸민 공간. 가구 같은 가전이라는 말을 100% 믿지 않았다. 삼성디지털프라자 논현동 쇼룸에서 ‘새로 나온 냉장고는 대체 어디에 있는 거지?’ 하고 헤매기 전까지는 말이다. 개개인이 원하는 소재와 컬러를 주문 제작할 수 있는 가전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프리즘(#Project PRISM)’의 첫 번째 결과물인 ‘비 스포크(Be Spoke)’는 썩 근사하다. 4도어, 2도어, 1도어의 다양한 크기로 제작한 냉장고와 냉동고, 김치냉장고 타입을 조립하듯 고른 후 원하는 소재와 컬러의 도어를 택하는 방식. 진짜로 내가 원하는 공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냉장고를 가질 수 있게 된 거다. 예쁘고 좋은 걸 제일 먼저 알아보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도 기꺼이 힘을 보탰다. 논현동 쇼룸과 성수동 호스팅 하우스에서 김충재, 김종완, 장호석 등의 아티스트와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비 스포크 제품을 전시하게 된 것. 양태오 디자이너의 작품은 추후 이벤트를 통해 자택인 ‘청송재’에서 만날 예정이다. 인생 맞춤 냉장고를 찾고 있다면 이들의 작품에서 아이디어를 잔뜩 얻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