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키모노' 논란 총정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알고 보면 노이즈 마케팅의 천재(?) 킴 카다시안. 보정용 속옷 론칭 전 브랜드 작명 논란부터 그 이후의 대응까지! | 킴 카다시안,기모노,속옷 브랜드,보정 속옷 브랜드,Kimono

지난 25일 7월에 선보일 예정이었던 킴 카다시안의 보정 속옷 브랜드 ‘키모노(Kimono)’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보정 속옷 상품화와 함께 일본 전통의상을 뜻하는 단어를 브랜드명으로 사용했기 때문이죠. 브랜드 론칭 전부터 핫이슈로 떠오른 킴의 속옷 브랜드 이름! 과연 킴은 어떤 해결책을 내놓았을까요?    하지만 일본 전통의상을 뜻하는 ‘키모노’를 사용하여 일본 유저들의 분노를 사고 말았죠. 이에 킴은 “옷 속으로 들어가는 아름다움과 디테일에 대한 끄덕임을 의미한다. 일본 문화에서 기모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SNS 유저들은 #KimOhNo 해시태그 운동을 하며 킴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킴은 브랜드 이름을 변경하겠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교토 시장이 “기모노는 자연과 역사를 담은 전통의상”이라며 킴에게 브랜드명 철회를 요구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결국 킴은 “나의 브랜드의 핵심은 포용성과 다양성입니다. 고민 끝에 새로운 이름을 발표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죠. 그러면서 다양한 관점에 감사하다는 인사도 남겼네요.       킴은 이후 트위터를 통해 ‘솔루션 웨어’라는 이름을 공개하며 이름이 마음에 완벽하게 들지 않는지 SNS 유저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업로드한 게시물을 발견한 팬들은 수천 가지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 시작했죠! 그중 킴의 눈에 들어온 답변 하나! 킴 카다시안의 보디라인을 심볼로 표현한 ‘KIMBOLIK’이라는 아이디어였죠. 고맙다는 답글을 남기며 만족한 반응을 보인 킴. 과연 새롭게 탄생할 두 번째 이름은 무엇으로 결정될까요?   브랜드 론칭 전 작명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킴 카다시안. 하지만 끊임없이 올라오는 논란과 이슈들로 인해 그녀가 속옷 브랜드를 출시하는 사실은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죠?  논란을 기회로 바꿔 성공적인 노이즈 마케팅을 한 것이 아닐까요? 전 세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킴 카다시안이 더 궁금하다면 ELLE KOREA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