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싶은 SNS 빈티지 숍 3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세상에 오직 하나! 선착순 1등만이 소유할 수 있다고? 빈티지 오브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온라인 숍 계정을 소개합니다. | 빈티지,쇼핑,리빙,데코,홈스타그램

    집 꾸미기, 인테리어 덕후를 자처하는 에디터의 SNS 팔로잉 리스트를 공개해요. 보는 순간 '어머 이건 사야 해!'를 외치게 되는 빈티지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계정들이죠. 빈티지의 특성상 '원 & 온리'이기 때문에 쇼핑에 필요한 건 바로 다름 아닌 스피드! 선착순 1등에 들고 싶어지는, 오롯이 나만 알고 싶은 빈티지 숍 계정만 모았어요.    @our_studio_ 마티스와 피카소 등 유명 화가들의 페인팅 액자로 이름을 알린 '아우어 스튜디오'예요. 이후 빈티지 오브제를 소개하며 인스타그램에서 유명세를 얻고 있죠! 아우어 스튜디오의 주력 아이템은 다름 아닌 빈티지 램프. 테이블 램프를 포함해 벽 등 램프까지 다채로운 디자인의 빈티지 오브제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조명은 인테리어에서 '신스틸러' 같은 아이템인데요. 식탁이나 커피 테이블, 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에 두는 것만으로도 공간의 분위기를 근사하게 만들어주는 기특한 오브제죠. 아우어 스튜디오에서 소개하는 70, 80년대의 우든 램프(플리츠처럼 주름 잡힌 갓이 특징!)나 조개나 튤립이 떠오르는 독특한 쉐이프의 세라믹 램프를 눈여겨보세요!    @de_arles 매거진랙, 램프, 캔들 홀더 등 다양한 빈티지를 판매하는 '드 아를'입니다. 이중에서 에디터가 주목한 것은? 바로 테이블웨어예요. 과하지 않고 은은하면서 '갬성' 충만한 그릇과 커트러리를 만나볼 수 있는 계정이에요. 파리 방브 빈티지 마켓에서 발견했을 법한 빈티지한 버터나이프와 브라운 & 네이비 조합의 플레이트와 소서 등등. 노릇하게 구운 식빵과 제철 과일을 올려놓고 예쁜 사진 한장 찍고 싶어지는 테이블웨어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또 최근엔 로제 와인을 담으면 좋을 빈티지 와인잔도 업데이트 중! 부피가 큰 가구와 달리 테이블웨어는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오브제라 빈티지 초보자에게도 추천해요. 우리 집 식탁의 풍경을 멋스럽게 바꾸고 싶다면, 지금 바로 팔로잉해보세요.        @pluie_ '예쁜 게 최고야!'를 외치는 에디터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 숍 '플뤼'예요. 집 리모델링 이후 지인에게 빈티지 보석함을 선물 받았는데 바로 이곳의 제품이었죠. 각기 다른 플로럴 패브릭 패턴(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처럼 아름다워요)과 알찬 구성의 빈티지 보석함은 오롯이 하나뿐이랍니다. 그래서 빈티지 보석함 판매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은 계정이기도 하죠. 6, 70년대 생산된 보석함이라 약간의 크랙과 사용감이 있지만, 빈티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팬들은 이런 부분도 쿨하게 OK! 보석함뿐만 아니라 빈티지 계산기, 턴테이블, 뮤직박스 등 웨스 앤더슨 영화 속 소품 같은 오브제들도 만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연남동에 오프라인 숍이 있지만, 비정기적으로 오픈하므로 방문 전 인스타그램을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