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하우스의 헤리티지가 만나 또 다른 예술품이 탄생했다. 루이 비통이 새롭게 선보이는 ‘아티카퓌신’ 컬렉션이 그 주인공. 지난 2013년에 출시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카퓌신 백과 샘 폴스, 우르스 피셔, 니콜라스 로보, 알렉스 이스라엘, 샤발랄라 셀프, 조나스 우드 등 현대미술 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작가들이 만나 탄생하게 된 이번 컬렉션은 카퓌신 백을 캔버스 삼아 작가마다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다. 무라카미 타카시부터 쿠사마 야요이, 제프 쿤스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꾸준히 협업을 이어온 루이 비통의 전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총 여섯 가지 종류로 각 300개씩 한정 판매되며, 국내에서는 오는 6월 28일부터 첫 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