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수술 받아 화제라는 패션 톱 모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나탈리 웨슬링이 성전환 수술을 받고 네이선 웨슬링이 됐다.


‘빨강머리 앤’을 꼭 닮은 미성숙한 외모와 보이시한 매력으로 런웨이와 광고 캠페인, 매거진 커버를 종횡무진한 레즈비언 모델 내털리 웨슬링(Natalie Westling)이 최근 성전환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3월 CNN과의 인터뷰에서 성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함께 성전환 계획을 내비친 그녀는 성전환 후 남자로서 새로운 인생과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네이선 웨슬링(Nathan Westling)이라는 새 이름으로 매거진 커버에 등장했고, 지난 7일에 열린 프라다 멘즈 컬렉션 런웨이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직 새초롬하고 뚱한 빨간머리 내털리가 그립지만 용기 있는 네이선의 새로운 삶과 커리어를 응원한다.
나탈리 웨슬링이 성전환 수술을 받고 네이선 웨슬링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