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프리폴 관전 포인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패션계의 시침은 가을을 향하고 있다. <엘르>가 포착한 여섯 브랜드의 프리폴 컬렉션! | 프리폴,관전,프리폴 관전,프리폴 컬렉션,버버리

&nbsp; 「 BURBERRY &nbsp; 」 상반된 이미지의 숙녀와 소녀, 신사와 소년의 모습을 담은 프리폴 컬렉션으로 우아함과 젊음이 동시에 흐른다. 스카프 프린트를 자유롭게 재해석하는 능력은 버버리의 새로운 시그너처로 자리할 예감. &nbsp; 「 PRADA&nbsp; 」 이번 컬렉션의 주인공은 ‘프랑켄슈타인’이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프랑켄슈타인 얼굴이 스커트를 강렬하게 장식했기 때문. 뿐만 아니라 장미와 번개 등의 대담한 프린트를 활용해 여성미에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nbsp; 「 BOTTEGA VENETA&nbsp; 」 브랜드를 동시대 스타일로 변화시킨 다니엘 리의 첫 컬렉션. 헤리티지가 담긴 위빙을 모던한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우아함과 세련됨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셀린에서 경력을 쌓은 그의 데뷔는 여성들의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nbsp; 「 LOUIS VUITTON&nbsp; 」 “이 여성들은 루이 비통에 담긴 다양한 개성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미셸 윌리엄스, 레아 세이두 등 17명의 스타와 함께 완성한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인물 속에 배두나의 모습도 보인다. 한가로운 주말을 떠올린 디자이너의 상상대로 모두 다 하나같이 단풍 컬러로 물든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nbsp; 「 DIOR&nbsp; 」 여성 아티스트를 통해 여성의 목소리를 전하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nbsp;이번에는 오르피즘을 전개한 소니아 들로네의 작품을 들여다봤다. 마크 보앙 시절, 소니아 들로네가 만든 드레스에서 힌트를 얻어 기하학적 패턴으로 재해석한 것이 그 흔적. 여기에 가을 색과 포근한 소재를 더해 한편의 서정시를 완성했다. &nbsp; 「 CELINE&nbsp; 」 에디 슬리먼의 셀린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지대하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12장의 캠페인 사진은 시작과 동일한 연장선. 놀랄 만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한 재킷과 셔츠, 코트는 걸쳐보고 싶을 만큼 탐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