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생폼사! 패션 아이콘 올슨 자매의 스타일 연대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2000년대를 휩쓴 소녀들의 우상이자 아이콘, 그녀들의 화려한 패션 모멘트


CFDA에서 2년 연속 올해의 액세서리 디자이너 상을 수상한 실력파 디자이너 이자 더 로우(The Row)의 디자이너로 알려진 메리 케이트 & 애슐리 올슨. 브랜드 ‘더 로우’ 론칭 전 그녀들이 2000년대를 뒤흔든 패션 아이콘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요즘 세대들은 모르는 게 어쩌면 당연하다. 올슨 자매는 지금 핫한 아이돌만큼이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녀들은 생후 6개월 만에 TV 시트콤으로 데뷔, 영화와 드라마로 활약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할리우드 대표 패션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그 시절 소녀들은 올슨 자매와 함께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들이 입은 옷과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등 모든 것은 유행이 되었고 모두의 '워너비' 스타일이었다. SNS가 없던 그 시절 전 세계적인 트렌드를 이끈 그녀들의 인기는 실로 엄청났다. 현재는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의상을 선보이며 또 다른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올슨 자매. 옷을 너무도 사랑하는 파란만장한 그녀들의 패션 라이프를 아카이빙했으니 함께 감상해보자.

1991년 7월 21일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에 스웨트 셔츠를 매치해 트윈룩을 선보인 올슨 자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맞춘 센스!1993년 3월 31일 가족 시트콤 ‘Full House’에서 열연을 펼친 올슨 자매. 1994년 9월 13일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에 레이스 드레스로 러블리하게 연출했다. 시사회에서 동양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한 올슨 자매1998년 9월 9일 세련된 단발머리에 헤어핀으로 옆머리를 고정시켜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려한 슬립 드레스에 시크한 블랙 웨지 샌들이 스타일링 포인트! 1999년 12월 15일 1년 사이에 폭풍 성장한 올슨 자매! 베이직한 카디건에 주얼 장식의 초커와 브레이 슬릿으로 성숙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2000년 11월 17일 트렌드로 돌아온 비즈 장식의 액세서리와 헤어핀으로 사랑스럽게 연출했다. 2002년 12월 3일 소녀에서 여성으로 성장한 올슨 자매. 이 당시 그녀들은 웨이브 머리와 묶어 올린 각각 다른 헤어스타일로 개성 있게 연출했다. 2003년 8월 28일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올슨 자매의 헤어스타일. 꾸민 듯 안 꾸민 듯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등장하자마자 이 곧바로 유행이 되었다. 2004년 4월 29일 10대들의 우상으로 명성을 떨치던 2004년에 올슨 자매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다. 2005년 11월 8일 올슨 자매는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과감한 드레스와 우아한 차콜 드레스를 선택해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2006년 11월 16일 드레스를 즐겨 입는 자매의 같은 듯 다른 스타일링 팁! 패션 아이템을 맞추고 헤어 컬러와 립 컬러에 포인트를 주어 상반된 이미지로 등장했다. 2007 6월 24일 매니시한 코트와 웨이스트 라인에 포인트를 준 화이트 드레스의 환상 조합. 블랙 & 화이트 스타일링의 진수를 보여준 그녀들. 등장하자마자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10년 2월 22일 과감한 누드톤의 드레스로 여신을 연상케 하는 애슐리와 올 블랙 드레스와 글로브로 퇴폐미를 뽐내는 메리 케이트. 2011년 6월 6일 쌍둥이지만 확실한 그녀들의 패션 스타일. 러블리하고 드레시한 의상을 즐겨 입는 애슐리 올슨과 테일러링과 빈티지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메리 케이트 올슨. 덕분에 보는 재미도 두 배! 2013 4월 27일 내추럴한 모습 자체마저 ‘쿨’하다. 2016년 7월 26일 더 로우(The Row)의 디자이너로 변신한 올슨 자매의 클래식한 스타일링. 화이트 코트에 브라운 컬러 아이템으로 시크하게 마무리한 애슐리 올슨과 화려한 브레이슬릿으로 포인트를 준 메리 케이트 올슨. 2017년 5월 3일 롱 코트를 전혀 다른 분위기로 소화한 그녀들. 올 블랙 룩으로 시크함 그 자체인 애슐리 올슨과 에스닉한 무드로 근사하게 스타일링한 메리 케이트 올슨. 2018년 6월 4일 시크함이란 이런 것. 오버사이즈 벨트로 군더더기 없는 코트 스타일링과 내추럴하게 풀어 해친 셔츠로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는 자매. 2019년 5월 6일 히피 펌과 시그니처 메이크업인 스모키 아이라인으로 멧 갈라에 등장. 레더 재킷과 골드 버튼을 깔 맞춤해 센스 있는 트윈 룩을 완성시켰다.


이 기사는 [COSMOPOLITAN] '86 Mary-Kate and Ashley Fashion Moments You Forgot You Were Obsessed With'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00년대를 휩쓴 소녀들의 우상이자 아이콘, 그녀들의 화려한 패션 모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