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디올과 함께라면 사랑은 로맨틱한 예술
뜨거운 여름을 로맨틱하게 물들일 향수. 미스 디올과 함께라면 사랑마저 로맨틱한 예술이 된다. 페미닌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플로럴 향으로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향수 미스 디올은 1947년 탄생한 디올 하우스의 첫 향수로, 하우스를 대표하는 쿠튀르 향수다. 그 중심에는 ‘사랑’ 그리고 ‘플라워’가 있다.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미스 디올의 향은 사랑에 빠진 여성의 행복하고 열정적인 무드를 상징적으로 표현해왔다. 영원한 사랑의 상징이 된 ‘미스 디올 썸머 리추얼’과 함께 이번 여름, 당신만의 사랑을 시작해보자.


무슈 크리스챤 디올의 꽃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섬세하고 부드러운 피오니 향을 중심으로 감각적인 스파클링 플로럴 향에 스며든 핑크빛 향수. 마음을 움직이는 이 사랑스러운 향수에 어찌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 미스 디올 썸머 리추얼의 베스트 프래그런스이자 미스 디올 라인의 시그너처 향수인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는 마치 수천 송이의 꽃으로 장식된 드레스를 입은 듯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향이 생기 있는 매력을 발산한다. 뿌리는 순간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세계로 초대하는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의 매력에 빠져보자. 30ml 7만9천원.

주얼리와 같은 미니어처 보틀에 담긴 ‘미스 디올 롤러-펄 블루밍 부케’. 크리스탈 비즈를 통해 시원하고 감각적인 촉감이 전해지고, 마음은 싱그러운 사랑의 향기로 물든다. 실크처럼 부드러운 사용감의 어플리케이터를 목과 손목 등에 연출해 세련된 피오니와 스파클링 플로럴 향을 전하는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의 향기를 경험해보자. 눈 깜짝할 사이 섬세하고 감각적인 향이 피부에 전달된다. 20ml 5만9천원대.

사랑스러운 핑크빛 ‘미스 디올 솝’은 배스 타임의 우아함을 더해줄 것이다. 뒷면에는 디올의 아이코닉한 하운드투스 디테일이 더해져 있고, 욕실에 비치해 두는 것만으로도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을 즐길 수 있다. 가벼운 포밍 텍스처는 더없이 매력적이다. 150g 3만7천원대.

아시아와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미스 디올 라인의 보디 로션. 바르는 순간 피부에 촉촉히 스며들어 부드러움과 탄력을 선사한다. ‘미스 디올 모이스춰라이징 바디 밀크’를 바르고 나서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를 뿌리면 풍부한 레이어링 효과를 누릴 수 있어 그야말로 환상적! 200ml 8만원대.

여자는 향기로 말한다. 살짝 움직일 때마다 사랑스러운 향의 흔적을 남기고 싶다면 ‘미스 디올 퍼퓸 헤어 미스트’를 사용해보자. 머릿결을 상쾌하게 연출하는 것은 물론 섬세하고 관능적인 잔향을 남긴다. 활성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포뮬러가 머리카락에 윤기를 더해주고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이다. 30ml 5만9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