꿉꿉한 여름 냄새 잡는 아이템4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여름은 각종 냄새와의 전쟁! 몸 구석구석 꿉꿉한 냄새 잡는 마성의 아이템들. | 아이템,냄새,여름 냄새,데오드란트,드라이샴푸

"으, 이거 무슨 냄새죠?" 여름철 습기가 불러온 꿉꿉한 내음   지하실 혹은 밀폐된 공간에서 여름마다 곰팡이와 냄새와의 전쟁이 벌어진다. 덥고 뜨거운 날씨에 습한 기운, 특히 장마철이면 꿉꿉한 곰팡이 냄새의 기운은 배가 된다. 이럴 때 괜히 강한 플로럴 향이나 시트러스 향을 사용하는 것은 금물. 오히려 역한 잔향을 만들어 낼 뿐이다. 이럴 땐 오히려 민트나 허브처럼 싱그럽고 샌달우드처럼 묵직한 잔향을 가진 스프레이를 사용할 것. 실내에 뿌리는 것보다 샤워 후 보디에 뿌리는 방법을 적극 추천한다. 러쉬의 더티 보디 스프레이는 스피어민트잎, 샌달우드, 라벤더의 조화로 이런 상황에 사용하면 베스트인 아이템. 여름철 붐비는 대중교통 속에서도 빛을 발하게 될 향이다. 더티 보디 스프레이, 200ml, 5만원, Lush     바닷바람에 엉겨 붙은 내 머리를 구원해줘!   바캉스 하면 해변을 빼놓을 수 없을 터. 시원한 바닷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을 상상했지만, 현실은 바다 소금의 짠 내에떡진 머리카락을 만나게 된다. 강한 자외선에 두피에서부터 올라오는 피지와 떡진 머리카락에서 전해오는 특유의 냄새. 이런 상황에서 재빠르게 드라이샴푸를 사용하자. 일단 정수리에서부터 전해오는 보송보송한 기운! 냄새까지 한 번에 잡아주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정수리에 얼굴을 묻어도 굴욕이 없다.   네틀 드라이샴푸, 150ml, 1만6천원, Klorane   샌들 벗기 전 필수 체크, 발 냄새 누구나 여름엔 밀폐된 공간에서 신발 벗기가 두려워진다. 땀에 절은 발도 문제지만 냄새 걱정이 앞서기 때문. 특히 좌식 식당을 마주했을 때의 난감함이란. 이럴 때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켜주는 마성의 아이템이 있다. 풋 데오 스프레이! 보송보송한 발을 만드는 건 물론이고 발 냄새 완화 효과까지. 샌들 신기 전후로 발에 살짝 뿌려주면 탈취 효과가 좋아 냄새 걱정이 없다. 풋 앤 네이처 코코넛 쿨링 풋 데오 스프레이, 100ml, 7천9백원, Nature Republic   남녀노소 겨터파크와의 전쟁 워터파크 개장 시즌에 맞춰 모두의 겨터파크도 오픈! 겨드랑이 사이로 축축하게 전해오는 땀의 기운. 쉽사리 겨드랑이를 들지 못하는 이들에게 데오드란트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 시중에 다양한 향기와 텍스처의 제품들이 등장했지만, 허브향 가득한 이솝의 허벌 데오드란트는 여전히 베스트 셀링 제품으로 꼽힌다. 스프레이 타입부터 롤-온 타입까지. 샤워 후 롤 온 타입을 겨드랑이에 슥 문질러준 뒤 충분히 말리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수! 허브 블렌드로 상쾌한 향이 오래 간다. 남녀노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허벌 데오드란트 롤-온, 50ml, 3만9천원, Aes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