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계방향으로)
1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는 레깅스 차림의 니키 미나즈.
2 캐주얼한 스웨트셔츠와 트랙 팬츠를 입은 헤일리 비버의 ‘힙’한 스타일.
3 바이크 쇼츠와 브이넥 니트, 헤드밴드까지 일상에서도 시크한 러닝 룩을 완성한 벨라 하디드.
4 파스텔컬러의 트레이닝 팬츠와 톱을 입은 지지 하디드.

애시드한 컬러감의 윈드 브레이커는 가격 미정, Fendi.

베이식한 디자인의 브라톱은 10만8천원, Tory Sport.

버질 아블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된 투명한 보틀은 5만원대, Evian by Virgil Abloh by Matchesfashion.com.

스포티한 타월 소재의 헤드밴드는 1만원, Adidas Tennis.

회화적인 패턴의 러닝 톱은 5만8천원, Kolon Sport.

모던한 디자인의 하이넥 스웨트셔츠는 20만원대, Paco Rabanne by Matchesfashion.com.

그래픽적 라이닝이 돋보이는 레깅스는 17만8천원, Tory Sport.

다양한 패턴이 결합된 니트 톱은 12만9천원, Adidas by Stella McCartney.

통기성이 우수한 니트 스니커즈는 20만원대, Adidas Originals by Net-A-Porter.

스타일리시한 러닝 복과 테니스 복
(시계방향으로)
1 루스한 티셔츠와 저지 스커트를 즐겨입는 모델 지현정. 파스텔컬러의 캡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2 늘씬한 몸매를 강조하는 슬리브리스 톱과 스커트 차림의 모델 레나 게르츠케.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에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3 클래식한 테니스 룩 차림의 제니퍼 가너.
4 화이트 컬러로 통일한 톱과 스커트에 비비드한 컬러의 선바이저와 타이즈를 매치한 지지 하디드.

네이비 컬러의 파이핑이 가미된 티셔츠는 8만5천원, Fred Perry.

베이식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는 가격 미정, Givenchy.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선바이저는 4만9천원, Clove.

방수 소재와 등산용 로프로 완성된 버킷 백은 9만3천원, Clove.

네온 컬러 스니커즈는 8만9천원, Nike.

베이식한 프레피 스타일의 원피스는 7만9천원, Fila.

컬러 블로킹 양말은 가격 미정, Adidas by Stella McCartney.

넉넉한 실루엣의 폴로셔츠는 17만9천원, Clove.

심플한 디자인에 라이닝이 가미된 스커트는 23만8천원, Tory Sport.

모던한 라이닝이 더해진 핑거리스 글러브는 3만6천원, N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