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인싸 메이크업5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페스티벌 메이크업 스킬만 모았다. | 메이크업,여자친구,포니,페스티벌,뮤직페스티벌

원 포인트 눈두덩 컬러 아이라인 평소 메이크업 스킬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메이크업. 피부 톤에 맞는 팝한 컬러 하나만 고르면 준비 끝이다. 깨끗한 피부 표현에 눈 두덩을 매트하게 마무리한 뒤, 리퀴드 타입의 컬러 아이라이너로 큰 라인 하나만 그리면 끝. 눈꼬리에 맞춰 그리던 아이라인보다 쉽다. 홑꺼풀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스타일로 눈을 떴을 때 눈꺼풀과 동공 사이에 살짝 간격을 주고 일자로 그려주면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컬러 라이너가 없다면 매트 립 제품을 활용해도 굿.   컬러 마스카라로 시선 집중 메이크업 이미 브라운 컬러 마스카라를 사용하는 건 익숙한 일. 컬러 마스카라를 활용한 메이크업 룩은 메이크업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양한 활용법이 존재한다. 가장 쉬운 건 평소 자신의 데일리 메이크업에서 블루, 퍼플 등 마스카라 컬러만 바꾸는 것. 실패할 일 없는 가장 안전한 방법. 조금 더 과감한 메이크업에 도전하고 싶다면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린의 룩을 참고하자. 같은 컬러의 리퀴드 섀도 혹은 라이너로 아이홀과 라인 전체를 짙게 채워주는 방식이다. 이때 다른 부위의 메이크업은 배제할 것. 시선을 한 곳으로 모아주는 것이 좋다.   소녀처럼 주근깨 메이크업 이미 서양 언니들은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활용할 정도로 주근깨 메이크업이 많이 소개됐지만 우리가 데일리로 따라하기엔 부담스럽다. 피부에 잡티와 주근깨가 적은 동양인 피부엔 다소 어색하기 때문. 페스티벌처럼 특별한 날엔 도전하고 싶다면 이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주근깨 찍는 스킬을 참고할 것. 번지지 않는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콕콕 찍어준 뒤 손으로 스머징하는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 자칫 '나 오늘 점 찍었어요~'라고 광고하기 싫다면. 그리고 하나 더. 주근깨를 찍어준 뒤 톤 다운 된 오렌지 혹은 코럴 컬러 블러셔를 가로로 발라주면 더 자연스러운 주근깨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똥손도 가능! 페이스 스티커 1초 만에 밋밋한 데일리 룩을 페스티벌 메이크업으로 만들어주는 방법! 시중에 판매하는 페이스 스티커 혹은 네일 스티커를 이용하자. 회사가 끝난 뒤 페스티벌 현장으로 달려가는 이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방법. 스티커를 어디에 붙이느냐에 따라 분위기도 천차만별로 연출할 수 있다. 눈꼬리 옆, 애교살 아래 등 가장 무난하게 붙이는 방법부터 포니처럼 다양한 사이즈의 큐빅 스티커로 애교살 볼, 눈썹 위 등 얼굴 전체에 붙여줘도 좋다. 베이스 메이크업이 화려하지 않아도 눈에 띠기 때문에 빠른 변신이 필요하다면 시도할 것.   페스티벌 룩의 영원한 친구, 글리터 화려한 메이크업에서 절대 놓쳐선 안될 한 가지, 글리터다. 걸그룹 여자친구의 소원과 예린이 이니스프리에서 보여준 글리터 룩은 화려한 페스티벌 룩의 정석. 컬러 글리터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했는데 소원의 경우, 붉은 글리터를 속눈썹 끝에 바른 것이 특징. 덕분에 눈을 깜빡일 때마다 속눈썹에 큐빅이 박혀있는 듯 반짝인다. 예린의 경우 눈두덩 전체에 컬러 섀도 대신 글리터로 포인트를 줬고, 애교살에는 큐빅 스티커처럼 동그랗게 점을 콕콕 찍었다. 햇빛에 반사되면서 눈 밑이 반짝이는 반사판 효과까지 볼 수 있는 메이크업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