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피카부 백'과 함께한 키아라 페라그니의 생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1년에 단 한 번 특별한 하루! 키아라 페라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녀의 가족들이 모였다. 친밀하고 따뜻한 에너지로 가득했던 파티의 단상. | 펜디,생일 파티,피카부 백,가방,키아라 페라그니

  키아라 페라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녀의 가족들이 모여 근사한 파티를 준비했다.   ‘나’라는 존재의 탄생과 그동안의 일생을 열렬히 축하하는 하루, 생일. 1년에 한 번뿐인 생일을 보다 특별하게 기억하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내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간을 응원하는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하며 찬란한 순간을 보내는 건 생일을 맞이한 모든 이들이 누릴 수 있는 사적인 행복이자 특권이지 않을까. 글로벌 패션 아이콘 키아라 페라그니(Chiara Ferragni)의 탄생일 역시 우리의 ‘그날’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그동안 키아라와 친밀하고 끈끈한 유대 관계를 이어온 펜디가 그녀의 생일을 맞아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피카부 백’으로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는 것! 피카부 백은 펜디의 아이코닉 아이템에 머무르지 않고 ‘#MeAndMyPeekaboo’라는 프로젝트로 진화를 거듭해 왔다. 새로운 아티스트와의 협업, 동시대 인플루언서들이 적극 참여한 패션 필름을 선보이며 현대적 미학을 정의해 온 피카부 프로젝트의 새로운 테마는 바로 키아라 페라그니 그리고 그녀의 생일이다. 그녀의 남다른 생일 파티에는 피카부 X-라이트, 멘즈 백 등 다양한 버전의 컬렉션을 배경으로 키아라 페라그니의 멋진 가족들(래퍼 겸 음악 프로듀서인 남편 페데즈, 키아라의 어머니 마리나 디 과르도, 두 자매 프란체스카와 발렌티나, 반려견 프렌치 불도그 마틸다)이 참석해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로마의 팔라초 펜디에 도착한 그녀를 위해 가족들이 준비한 깜짝 파티를 발견한 키아라는 천진한 웃음으로 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메리 제이 블라이지의 ‘Family affair’가 흥겹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며 또 다른 추억을 기록했다. 그리고 그 기록 사이에는 펜디 피카부 백이 자리했다. “피카부 백은 저와 많이 닮았죠. 새로운 흐름에 적극 뛰어들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니까요.” 자신과 피카부 백의 공통분모를 설명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낸 그녀에게 사적인 질문을 몇 가지 보탰다.    키아라 페라그니의 ‘애정템’인 펜디 피카부 백.   「 Interview with Chiara Ferragni 」 당신의 가족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우리 집 여자들(어머니와 자매)과의 관계를 한 단어로 설명한다면 ‘자매애’가 어울릴 것이다. 늘 든든한 조력자인 남편 페데즈와의 관계는 좀 다르다. 사랑과 신뢰 같은 단어보다 ‘모던’하고 ‘팝’한 커플이라고 해야 할까. 당신에게 펜디는 어떤 의미를 가지나 내게 펜디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전통과 장인 정신을 먼저 떠올리게 하고, 동시에 새로운 흐름을 개척하는 혁신과 현대성을 의미한다. 피카부를 정의하는 세 가지 단어를 떠올린다면 다재다능함, 영속성, 머스트 해브! 피카부가 시대를 초월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물론이다! 피카부 백은 클래식하면서도 절대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는 독보적인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갖췄으면서도 참신한 시도를 기반으로 늘 진화를 거듭하지 않나. 당신과 피카부의 공통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나는 항상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애정을 쏟으면서 새로운 분야에 호기심을 가진다. 이 부분이 바로 나와 피카부의 공통점이다. 피카부는 뚜렷한 진정성을 지녔으면서 변화에 유연하고 다재다능하다. 평소 피카부 백에 꼭 넣고 다니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아이폰! 내 SNS 친구에게 일상을 바로바로 공유해야 하니까. 그리고 자주 해외로 나가기 때문에 여권은 필수다. 피카부는 비밀스러운 매력을 갖춘 가방이기도 하다. 당신에겐 어떤 모습이 숨겨져 있나 내 비밀은 비밀이 없다는 거다. 주위 사람들, 심지어 인스타그램 팔로어들과도 모든 걸 공유한다. 로마에서의 이번 생일 파티는 어땠나 우리 가족, 강아지 마틸다와 함께해서 정말 즐거웠다. 특히 이번 파티는 로마와 펜디의 견고한 연결 고리를 느낄 수 있는 기회여서 더욱 뜻깊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팬들이 나와 가족을 파티장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팔라초 프리베 발코니로 나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촬영이 끝날 무렵 라르고 골도니에 정말 많은 분이 모여 우리 이름을 외치며 축하를 전했던 순간은 정말 황홀했다.   선명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펜디 피카부 백.   “나는 항상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애정을 쏟으면서 새로운 분야에 호기심을 가진다. 이 부분이 바로 나와 피카부의 공통점이다.”   가족들과 생일 기념 촬영 중인 키아라 페라그니. 키아라의 남편이자 소울 메이트인 페데즈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