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장미로 장식된 아치에서 사진을 찍은 배우 오연서. 옅은 멜론 색감의 심플한 티셔츠에 하이웨이스트 데님을 매치했다. 블랙 벨트와 화이트 스니커즈에서 90년대 무드를 엿볼 수 있다. 한 가지 주목해야 할 꿀팁은 사진 앵글! 발 끌을 앵글에 맞추고 얼굴을 앵글 정중앙 두고 배경을 살려 찍으면 오연서처럼 비율 좋은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다.     최근 설현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놀이공원 내 장미 스팟을 찾았다. 탐스럽게 핀 장미처럼 설현도 그야말로 '꽃미모'. 화이트 티셔츠와 페일 블루 데님, 여기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해 청량한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핑크 장미만큼이나 사랑스러운 배우 박신혜. 하늘하늘하고 우아한 블라우스로 러블리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꽃잎이 떠오르는 소매가 포인트! 장미와 함께 로맨틱한 무드를 살리고 싶다면 박신혜처럼 블라우스를 선택할 것. 눈을 감고 장미를 만끽하는 듯한 포즈도 참고하자.      평범한 장미 사진이 지겨워졌다면?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배우 김보라 사진을 참고하면 좋을 듯! 담장 너머로 쏟아지는 듯한 장미를 배경으로, 위에서 아래로 향하듯 찍은 듯한 앵글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주 작은 화이트 도트 패턴의 블랙 드레스와 블랙 삭스 + 실버 스니커즈의 조합은 요즘 인스타 '갬성' 그 자체!      한강 공원에도 장미는 만발! 효민은 장미와 컬러를 맞춘 레드 티셔츠를 선택했다. 포인트가 되는 시계와 함께 레어이드한 뱅글로 액세서리 포인트를 줬고 아이스 블루 데님을 매치했다. 여기에 화이트 슈즈로 마무리! 장미 화단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에서 더없이 상큼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