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3kg?! ELLE바디챌린지 2주차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다이어트 중 가장 힘들다는 2주차가 시작됐다. 챌린저들의 하루는? | 바디챌린지,엘르 바디챌린지,다이어트,운동,스트레칭

*엘르바디챌린지 다이어리는 챌린저들의 일기를 바탕으로 에디터의 시선에서 작성됩니다. 엘르 바디챌린지의 스타 크루 정은지는 다이어트 중 가장 큰 고비가 처음 1~2주라고 소개했다. 익숙하지 않은 운동, 식단에 생활 패턴을 맞추는 것이 가장 힘들기 때문. 챌린저들의 2주차 역시 쉽지 않았다. 놀라운 건 첫 주 만에 두 참가자 모두 2~3kg 정도 몸무게가 줄었다는 점! 옆에서 지켜보는 에디터도 다이어트 욕구가 샘솟는다. 왠지 운동을 시작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   2주차에 들어서면서부터 챌린저들의 고민은 눈바디. 2~3킬로의 몸무게는 줄었지만, 눈으로 보이는 변화에 크게 변화가 없어 고민을 토로했다. 이 부분은 엘르 바디 챌린지에 함께 합류하게 된 크루 ‘유유 클리닉’의 권유경 원장님이 흔쾌히 나섰다. 꼼꼼한 챌린저들과의 상담을 끝내고 3주차부터 4주 동안 김혜원, 정윤정 챌린저들의 바디 프로그램을 전달했다.     엘르 메디컬 크루로 함께 하게 된 유유 클리닉에 관한 소개를 빼놓을 수 없는 법! 3주차 다이어리에서 세세하게 설명할 예정이지만, ‘유유 클리닉’은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을 바꾸는 데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아름다움을 디자인해주는 병원이다. 획일화된 시술 보다는 개개인의 건강, 피부, 체형 상태 및 라이프스타일을 꼼꼼하게 체크해 개별 솔루션을 내리는 것이 특징. 특히 바디 케어에 있어선 으뜸이다. 자세한 내용은 3주차에 시작될 바디 시술 이야기에서 확인할 것.   스트레칭 수업 중인 바디챌린저 정윤정 스트레칭이 이렇게 힘든 운동이었나? 2주차 첫 운동 수업은 스트레칭. 지난주 운동이 근육이 불타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주 운동은 근육이 찢어지는 느낌이랄까. 챌린저 정윤정 님의 생생한 리뷰로 내용을 대신한다.   정윤정 “PT 선생님께서 ‘오늘은 스트레칭할 거예요~’라고 하셔서 아주 만만하게 봤는데…만만한 건 운동이 아니라 나였다. 조져지는 건 바로 나! 선생님이 각목이라고 얘기할 만큼 엄청 뻣뻣했는데 정말 다리가 안 펴져서 미치는 줄 알았다. PT 선생님이 세는 1초가 이렇게 길었던가? 하~~나~~~두~~~우~~울~~~ 이렇게 셌는데, 1초가 1분 같은 느낌. 운동만 하면 1초가 왜 이렇게 긴지. 어깨 스트레칭에서 무너졌다. 눈물 찔끔 흘리고 우는 소리까지.”      이번 주도 챌린저들은 다노한끼 도시락과 함께했다. 골라 먹는 재미 뿐 아니라 맛까지 있으니 다이어트 중 점심시간을 즐겁게 만드는 일등공신이랄까. 고슬고슬한 밥에 입에서 사르르 녹는 닭가슴살 요리로 구성된 일주일 식단. 참가자들이 사진 찍을 틈도 없이 허겁지겁 비워내는 마성의 맛까지 갖췄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영양!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을 잘 잡아 꽉 채워 넣었고, 밥의 종류도 다양한 점에 주목할 것. 퀴노아 밥부터 빠에야 밥까지 질릴 일 없는 퍼펙트 식단들이다.       ━  2주에 한 번, 딱 한 끼가 허용되는 치팅데이     점점 식단에 익숙해지는 듯 익숙해지지 않는 참가자들. 김혜원 챌린저는 식단이 지겨워서 정해진 양보다 적게 먹기도 하고, 질리지 않게 먹는 방법을 연구해야겠다고 결심하기도 했다. 문제는 10시부터 자기 전까지! 새벽에 자다 보니 밤에 배고픈 걸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이 대다수. 2주에 한 번 돌아온 치팅데이를 대하는 윤정님과 혜원님의 대조적인 모습!   김혜원 “치팅데이가 있었지만, 갑자기 일반식을 먹으면 뭔가 많이 먹게 될 것 같았다. 중간중간 식단 메뉴들을 바꿔주면서 최대한 일반식을 먹지 않고도 버틸 수 있을 거 같아 이번 치팅데이는 그냥 넘기기로 했다. 앞으로 다이어트가 끝나도 굳이 날짜를 정해서 먹고 싶은 걸 먹는 것보다는 평소 먹는 식단을 다양하게 해서 맛있게 먹는 방법들을 연구해 볼 예정!”   정윤정 “꺄아아아아아! 치! 팅! 데! 이!!!!! 일단 주체할 수 없는 흥을 가라앉히고 아침은 가볍게 바나나와 오렌지로 시작…. 치팅데이라 치킨을 먹게 결심했다. 친구가 양 조절에 실패하지 않도록 도와주겠다고 나섰다. 굽* 치킨을 시키고, 치킨을 배달원으로부터 받아 방문을 열 때까지 내적 환호성을 질렀다. 오랜만에 보는 닭 다리의 자태, 야들야들한 살! 치킨을 뜯으며 행복해서 승천할 것만 같은 표정을 지었다. 다이어트 시작하고 친구와 같은 무언가를 ‘먹으면서’ 수다를 떤 적이 없어서 아주 외로웠는데 오늘로 인해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기분! 정말 즐거웠고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