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위한 블루 VS 오렌지 뷰티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폭염 속의 시원한 물줄기처럼, 작열하는 태양처럼! 여름을 만끽하기 위한 두 가지 컬러 콘트라스트.


ORANGE
르 베르니, 729 래디언트 아란치오, 3만5천원, Chanel.  화려한 펄감이 더해진 생기 가득 오렌지 매니큐어. 휴양지에서 과감해지고 싶을 때 바르면 눈부시게 반짝이는 네일이 완성된다. 3 꿀뢰르 트리오블리크, 653 코랄 캔버스, 8만7천원대, Dior. 얼굴에 생기를 더하는 코럴 오렌지빛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는 3색 팔레트. 메탈릭, 글리터, 매트 벨벳 제형의 섀도로 구성돼 있다. 루쥬 볼떼 샤인, 46 오랑쥬 뻬르펙토, 4만4천원대, YSL Beauty. 여섯 가지 오일 성분으로 입술 위에 미끄러지듯 슬라이딩돼 색감이 녹아드는 텍스처. 생동감 넘치는 오렌지 컬러가 얼굴에 형광등 효과를 준다. 샘물 싱글 블러셔, OR02 셀피 오렌지, 5천원, The Saem. 고운 파우더 입자가 땀과 피지를 흡수해 ‘과즙 팡팡’ 메이크업이 오래 유지된다. 양볼뿐 아니라 눈밑까지 은은하게 터치하는 것이 요즘 ‘느낌쓰~!’ 오렌지 블로썸 코롱, 100ml 19만4천원, Jo Malone London. 만개한 오렌지 꽃의 톱 노트에 따스하면서도 황홀한 향. 달콤쌉싸래하면서도 톡 쏘는 느낌에 세련된 부드러움까지 더해져 여름철에 뿌리기 제격!

BLUE
크리니크 iD, 5만5천원, Clinique. 내 피부 타입에 맞게 조합해서 바를 수 있는 부스터. 아하(AHA) 성분이 피부 결을 매끈하게 만드는 파란색 액티브 부스터와 가벼운 워터 젤리 베이스의 만남으로 피지가 대폭발하는 지금 시즌에 강추. 휘또 옹브르 에끌라, 16 스카이블루, 4만9천원, Sisley. 과하지 않은 밀키한 느낌의 하늘색. 베이스 섀도로 바른 뒤 짙은 네이비 아이라인으로 포인트를 주면 찰떡. 섬세한 입자가 눈꺼풀 위에 흩뿌려지듯 밀착된다.컨트롤드카오스 마스카라잉크, 02 사파이어 스파크, 3만9천원대, Shiseido. 볼륨을 극대화하는 땅콩 모양의 브러시와 소프트 & 하드 왁스가 블렌딩된 듀얼 포뮬러의 만남. 비비드한 블루 컬러가 일본 긴자 거리의 화려한 네온사인을 연상케 한다. 후쉬, 100g 1만3천원, Lush.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시원한 샤워 시간을 선사해 주는 말캉말캉한 젤리 형태의 보디 클렌저. 로즈메리와 라임, 레몬 등의 성분 덕분에 개운하고 촉촉한 피부 결을 느낄 수 있다.

폭염 속의 시원한 물줄기처럼, 작열하는 태양처럼! 여름을 만끽하기 위한 두 가지 컬러 콘트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