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덴두르 신전을 황금빛으로 물들였던 샤넬의 공방 컬렉션이 서울에서 재현된다. 샤넬 공방들이 가진 창조의 세계를 보다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공방 컬렉션은 2002년부터 매년 이어져오며, 샤넬이 보유한 놀라운 기술력과 장인 정신을 보여주는 장이 되어왔다. 이집트 문명과 투탕카멘에 매료됐던 라거펠트의 마지막 공방 컬렉션이기도 한 이번 컬렉션은 5월 28일 성동구에 있는 S 팩토리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