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고한 스타일과 재기 발랄함으로 사랑받는 디자이너 자크뮈스가 자신의 심볼인 레몬을 테마로 한 카페 ‘시트론(Citron)’을 오픈했다. 지난 3월 28일, 파리 라파예트 백화점 샹젤리제 지점에 평방 6500m 규모로 만들어진 카페는 현재 해외 셀럽과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는 캐비어 전문점 ‘캐비어 카스피아(Caviar Kaspia)’와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신력 있는 맛집 가이드로 인정받는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올해 최고의 페이스트리 셰프로 뽑힌 파티셰 세드릭 그롤레(Cedric Grolet)가 직접 만든 레몬 모양의 시그너처 메뉴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파리에 방문할 예정이 있다면, 꼭 한 번 들러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