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스 정윤기가 꼽은 베스트 드레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슈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전하는 이달의 패션 행사. | 정윤기,베스트 드레서,샤넬 하우스,협업 컬렉션,슈스스

   ━  YK Episode   다양한 방식으로 샤넬 하우스와 돈독한 인연을 맺어온 퍼렐 윌리엄스가 샤넬과 협업한 첫 캡슐 컬렉션을 위해 서울을 찾았어요. 칼 라거펠트와의 우정을 기념하는 ‘샤넬-퍼렐’ 컬렉션은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전 세계 단독으로 첫선을 보였답니다. 최초의 협업 컬렉션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패션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이 만남! 퍼렐이 제시한 레인보 컬러 팔레트와 스트리트 감성이 브랜드에 에너제틱한 무드를 더했어요. 후디드와 티셔츠, 로브부터 샤넬과의 첫 인연을 상징하는 스니커즈까지. 여기에 다양한 유니섹스 아이템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었답니다. 성수동에서 이어진 파티 현장은 콘서트 버금가는 무대로 채워졌는데, 퍼렐의 공연에 이어 제니의 솔로 무대와 슈퍼모델 수주의 DJ 퍼포먼스로 더욱 뜨거운 파티가 완성되었죠. 과감한 도전을 즐기는 샤넬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밤이었답니다.      ━  YK Styling   이연희 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모습으로 샤넬 행사장에 등장한 연희 씨. 화사한 샌드 컬러의 가죽 드레스를 선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어요. 여기에 실루엣을 정리해 주는 레터링 벨트가 포인트!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파이핑 디테일과 포켓, 카멜리아 장식으로 따라 하고 싶은 ‘샤넬 룩’을 선보였죠.   윤아 인형 같은 미모의 사랑스러운 윤아 씨가 ‘샤넬-퍼렐’의 캡슐 컬렉션을 축하하기 위해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아주었어요. 핑크 컬러의 트위드가 화사하고 밝은 성격의 윤아 씨와 잘 어울리지 않나요? 벨트 백과 레터링 벨트를 믹스매치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은 윤아 씨! 핑크와 블랙의 적절한 컬러 밸런스로 볼드한 이어링마저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