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새로운 스위트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중후한 느낌은 덜어내고 모던한 감각을 불어넣은 하얏트의 스위트룸.::스위트룸,하얏트,호텔,호캉스,휴가,엘르,elle.co.kr:: | 스위트룸,하얏트,호텔,호캉스,휴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업그레이드된 스위트룸을 선보였다. 40년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건축가 존 모포드의 초기 디자인은 유지하되 중후한 느낌은 덜어내고 모던한 감각을 불어넣은 것이 이번 변화의 특징. 방 안으로 들어서면 눈앞에 펼쳐지는 탁 트인 한강과 남산 풍경에 마음이 들뜨고, 톤 다운된 차분한 컬러 변화에 시선이 쏠린다. 디플로매틱 스위트는 리빙 룸과 다이닝 룸의 기능을 갖춘 가구 배치로 가족이나 장기 투숙객에 적합한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복도 끝에 위치해 파노라마 뷰로 도심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앰배서더 스위트는 공용 공간과 개인 공간을 분리시켜 독립된 안정감을 높였다. 수많은 국빈이 방문하는 호텔의 심장, 프레지덴셜 스위트는 오래전부터 자리한 고전적인 아치형 기둥과 몰딩으로 기존의 격식 있는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가구와 공간 재배치로 새로운 느낌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