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면 좋을 새로운 전시 2 || 엘르코리아 (ELLE KOREA)
CULTURE

주말에 가면 좋을 새로운 전시 2

한국의 정원과 폴 스미스의 DDP 상륙! 새로운 영감과 신선한 시각으로 잊고 있었던 감각을 깨울 전시를 소개한다

ELLE BY ELLE 2019.05.07

<한국의 정원> 참여 작가 유니트폼의 ‘Biophilia’.


<한국의 정원 : 소쇄원, 낯설게 산책하기> 

아름다운 한국 정원에서 받은 영감을 다양한 장르 예술로 풀어낸 전시가 찾아왔다. 크리에이터 그룹 ‘올 댓 가든’의 아티스트 스무 명이 뮤즈로 택한 정원은 담양의 소쇄원. 대나무 숲과 계곡이 어우러지는 정원으로 500년 가까이 사랑받고 있는 소쇄원을 현대를 사는 예술가들이 다시 해석하고 표현해 낸 전시다. 12개 분야의 작품 18점이 하나의 거대한 정원을 이뤘다. 송계영의 종이 설치미술 작품 ‘환영의 소쇄원’, 소쇄원의 바람소리와 물소리를 가져다 놓은 스무스 유의 실내 조경 작품처럼 시각, 촉각, 청각, 후각 등 다양한 감각 위를 활보할 전시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5월 19일까지.



벤츠 미니와 폴 스미스의 컬래버레이션 카. ⓒ Paul Smith Ltd



전시 포스터.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위트 있는 클래식’을 모토로 기품 있는 스타일에 아이디어를 버무릴 줄 아는 72세의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 특별전이 동대문 DDP 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1500여 점의 오브제가 한꺼번에 공개될 계획. 직접 디자인한 의상, 페인팅, 수집한 사진과 심지어 팬들이 보내준 선물까지. 디자이너뿐 아니라 사진가, 여행가, 수집가이기도 한 그의 인생 전체를 망라하는 전시다. 수년 전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린 전시와 마찬가지로 폴 스미스의 첫 번째 매장인 영국 노팅엄 바이어드 레인 1호점과 디자인 스튜디오도 그대로 재현된다. “영감은 어디에나 있다”는 그의 말처럼 전시장 곳곳에서 영감을 맞닥뜨리게 될지도. 6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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