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영감을 얻은 까르띠에 신상 주얼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파리에서 영감을 얻은 까르띠에 신상 주얼리

5년 만에 선보이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

ELLE BY ELLE 2019.05.05

PAUL & HENRIETTE ⓒ CARTIER


CLASH de CARTIER

까르띠에가 프랑스 파리의 미학적 코드에서 영감을 받아 5년 만에 새로운 컬렉션, ‘클래쉬 드 까르띠에’를 선보였다. 링을 둘러싸고 있는 뾰족한 피라미드 형태의 스터드 장식은 루브르박물관 앞에 있는 유리 돔과 닮았고, 가장자리를 장식한 반구 형태의 둥근 무늬는 피코 뜨개질에서 영감을 받았다. 러브, 저스트 앵 끌루, 칵투스, 펜더 드 까르띠에의 바통을 이어 아이코닉한 컬렉션으로 자리 잡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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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재희
    사진 COURTESY OF CARTIER
    디자인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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