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패션의 팽창으로 패션 업계는 지구를 보호하면서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과잉 생산과 과잉 소비는 많은 비난을 받고 있고 환경 단체들은 지속 가능 순환 패션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 이런 패션 업계의 이슈에 발맞춰 페라가모 그룹에서는 패션과 아트, 소재와 환경에 관한 <지속 가능한 생각 Sustainable Thinking>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를 아우르는 공통 주제는 ‘소재’다. 브랜드 창시자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뜻을 오늘날 페라가모 그룹에서 이어받아 오가닉 소재에 대한 창의적 재활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자연 섬유의 선순환적 재발견을 견인하고 있다. 재활용 기술과 수공예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이탈리아 피렌체 페라가모 뮤지엄에서 4월 12일부터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