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적 시선을 가진 그녀, 김선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섬세하고 온화한 성품과 단단하고 올곧은 내면이 공존하는 사진가 김선혜의 스토리::김선혜,사진가,포토그래퍼,우먼,여성,우먼인소사이어티,엘르,elle.co.kr:: | 김선혜,사진가,포토그래퍼,우먼,여성

재킷은 Low Classic. 데님 팬츠는 Isabel Marant Etoile.KIM SUN HYE섬세하고 온화한 성품과 단단하고 올곧은 내면의 공존, 독립적인 시선을 가진 사진가 김선혜‘즐겁게 일하자’가 모토예요. 일이 아무리 고되고 괴로워도 좋아하는 일이라면 참을 수 있거든요. 서른한 살에 어시스턴트를 시작했어요. 어시스턴트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였죠. 사진가가 되는 과정도 결코 순탄치 않았어요. 남자들과 동등하게 일하고 싶었지만 극복할 수 없는 한계가 존재했는데, 그 한계를 꼼꼼함과 섬세함 등 여성이기에 더욱 기대되는 저만의 영역으로 채우려 노력했어요. 노력 여하에 따라 단점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그리고 즐겁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