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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메이드 아이 매트, 올리비아, 5만1천원, Chantecaille. 은은한 그레이 컬러가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고 부드러운 베이지 아이섀도와 레이어드하면 완벽한 뉴트럴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저스트 아이섀도우, 피스, 1만1천원, Laka. 실용적인 차분한 뉴트럴 컬러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럽게 발려 블러셔로도 사용할 수 있어 소장가치가 분명하다.
아트클래스 프로타주 펜슬, 4호 브론즈 문, 1만2천원, Tool cool for school. 손가락으로도 부드럽게 블렌딩되는 제품으로 연필 특유의 사각거림이 매력적이다.
싱글 아이섀도우, 405 스웨이드, 2만2천원, Vidivici. 가루 날림 없는 고운 파우더 입자가 매끄럽게 밀착돼 쌍꺼풀 라인이나 주름에 끼이지 않는다. 고요하고 정적인 컬러가 눈가를 정돈하는 데 제격.
옹브르 프리미에르 크림 아이섀도, 844 젬므 도리, 4만7천원, Chanel. 자글자글한 샴페인 펄이 새틴처럼 고급스럽게 빛난다. 컬러를 좀 더 섬세하게 표현하고 싶다면 내장된 브러시를 사용할 것.
아이 컬러 팔레트, 올레핀 비하이브, 1만9천원, & Other Stories. 뉴트럴 음영 메이크업을 시도하고 싶을 때
이 제품 하나면 끝. 손재주가 없어도 배치된 순서대로 눈가에 하나씩 발라주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COLORFUL
플레이풀 크림 블러쉬, PKR101, 1만원대, Naming. 딸기 우유를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크림 섀도. 보기와는 달리 수채화처럼 부드럽게 물들어 눈가를 화사하게 밝힌다.
듀얼 라이너, N03 다이나믹, 4만4천원, Givenchy Beauty. 얇은 선은 아이라이너, 좀 더 넓은 부분은 아이섀도로 두 가지 컬러를 동시에 바를 수 있다. 펜슬 형태라 사용하기 편리하고 크림 텍스처로 블렌딩이 쉽다.
아트 라이브러리 팔레트, 잇츠 디자이너, 7만9천원대, Mac. 이 세상의 비비드 컬러는 모두 모은 듯한 컬러 팔레트가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킨다. 미술 시간처럼 원하는 색이 있다면 모두 만들어보고 시도해 보자.
더 아이섀도우, 093, 2만5천원, Addiction. 눈부시게 강렬한 레드 컬러가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므로 바르기 전에 양 조절은 필수. 눈꼬리에 살짝 발라 매혹적인 도화살 메이크업을 연출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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