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FINED LINER‘완벽한 캐츠 아이라인은 이제 그만!’ 메이크업 아티스트 테리 바버(Terry Barber)는 아이라인을 최소화하거나 반대로 과장되게 그려볼 것을 추천한다. 아이라인 끝이 뭉툭해도, 흐트러져도, 심지어 빛바랜 듯 보여도 좋다. 이번 시즌에는 모두가 정답이니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디올에서 선보인 그래픽 아이라인과 빈 공간을 활용한 로샤스의 아이라인을 참고하자. 눈꼬리를 미묘하게 올리는 대신 화이트 라이너로 눈매를 강조한 셀프 포트레이트 메이크업 역시 기존 방식을 탈피한 좋은 예가 돼줄 것.젤 라이너의 선명함과 날렵함을 펜슬에 담은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펜슬 젤 라이너, 골든 블랙, 1만2천원, Clio.양 조절이 필요 없을 만큼 한 번의 터치로도 날렵한 라인을 완성해 준다. 아이라이너 에페 포 실 쇼킹, 1호, 4만5천원, YSL Beauty.눈을 비벼도 제품이 묻어나지 않고 처음 메이크업 그대로 고정해 주는 디올쇼 콜 하이 인텐시티 펜슬, 화이트 콜, 3만4천원대, Dior.부드러운 크림 텍스처로 자극 없이 원하는 디자인을 쉽게 그릴 수 있다. 아이 페인트, 블랙 밸리, 3만6천원, N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