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ED MEDIUMS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트렌드라면 특별한 재료를 사용한 ‘믹스’ 메이크업일 것. 데이비드 보위를 연상시키는 발렌티노의 립&아이 메이크업부터 금박지를 붙인 립 메이크업을 선보인 제레미 스콧에 이르기까지 방법도 각양각색이다. 어떤 재료로 얼굴의 어떤 부위를 강조할지는 온전히 당신의 몫. 단, 과장될수록 믹스 메이크업의 핵심과 가까워진다는 것을 잊지 말자.발렌티노 런웨이 속 모델처럼 같은 계열의 컬러 섀도 위에 얹어 완성도를 높일 것. 다양한 크기와 컬러의 다이아 스톤, 8만원, Bandi.핀셋을 사용해야 할 정도로 얇은 네일 아트용 포일로 자연스럽게 구겨 사용해야 더욱 멋스럽다. 메탈릭 호일, 각 1만8천원, Jeniper.옐로 베이지와 샴페인 골드 펄이 동시에 담긴 쉐이드 미스터리 리퀴드 아이섀도우, 스피릿츄얼, 3만5천원, Sti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