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위에 안착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꽂기만 했을 뿐인데, 밋밋한 헤어스타일에 번전 매력을 선사하는 헤어핀 매직::헤어핀, 핀, 헤어스타일, 헤어액세서리, 스타일, 패션, 엘르, elle.co.kr:: | 헤어핀,핀,헤어스타일,헤어액세서리,스타일

1 촌스러울 수 있는 똑딱 핀을 세련되게 스타일링하는 켄달 제너만의 방법은? 가죽 재킷처럼 스타일링에 무게감을 줄 수 있는 아이템과 매치하는 것. 핀 하나만 더했을 뿐인데 어중간한 머리 길이를 정돈하고 귀여움까지 어필한 진정한 스타일 고수.2 라틴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제나 오르테가에게 “오늘의 드레스 코드가 뭐예요?”라는 질문은 필요 없을 터. 크리스털이 빼곡히 박힌 헤어 클립으로 장식한 옆모습에서 이미 ‘드리핀(Drippin)’ ‘글램(Glam)’이라 답하고 있으니 말이다. 칠흑 같은 헤어 컬러로 액세서리가 더욱 돋보이는 효과는 덤.3 스타일리스트를 교체한 걸까. 러블리한 클로이 모레츠가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했으니. 옆 가르마를 타 헤어핀을 꽂고 나머지 머리를 귀 뒤로 넘겨 세련되고 ‘쿨’해 보이기까지.4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5:5 가르마에 자신의 헤어 컬러와 비슷한 골드 헤어핀으로 포인트를 준 베하티 프린슬루. 이때 헤어핀은 가르마 가까이에 꽂아야 좀 더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5 같은 5:5 가르마라도 핀의 위치와 컬러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제니는 전체적으로 차분한 의상과 헤어 컬러에 포인트가 될 생동감 있는 실핀을 선택했다. 베하티와 달리 V자 방향으로 정수리 가까이에 꽂고 얼굴을 반쯤 가리는 안경을 착용해 ‘뉴트로’ 분위기를 제대로 연출했다.6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루시 보인턴 역시 헤어핀을 활용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뒤쪽으로 풍성하게 부풀린 헤어 가운데에 심플한 블랙 핀을 꽂아 클래식하면서도 로맨틱한 매력을 드러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