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야기는 정세랑의 손에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편집자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그리고 넷플릭스 각본까지. 친밀한 목소리로 끝없이 커리어를 확장 중인 그녀::정세랑, 넷플릭스, 각본, 작가, 편집자, 베스트셀러, 커리어, 직장, 우먼인소사이어티, 커리어, 회사, 라이프 스타일, 엘르, elle.co.kr:: | 정세랑,넷플릭스,각본,작가,편집자

블라우스는 Palomo by Boontheshop. 롱 스커트는 Demoo. 펌프스는 Rachael Cox.JUNG SE RANG편집자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그리고 넷플릭스 각본까지. 친밀한 목소리를 무기로 끝없이 커리어를 확장 중인 정세랑조건에 휘둘리지 말고 내가 가진, 최종적으로 가고 싶은 방향에 누적되는 일을 우선적으로 시도하세요. 실패해도 괜찮아요. 익숙한 곳을 벗어나 다른 영역에 접촉했다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거든요. 작가 데뷔 이후 드라마 각본 작업을 하다가 일이 무산된 적 있어요. 마음이 아팠지만 결국 그 경험 덕분에 제 작품 <보건교사 안은영>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작업에 안착할 수 있었죠. 어떤 영역이든 다이빙하는 마음으로 뛰어들어 보세요. 그리고 내가 가고 싶은 길을 먼저 걷고 있는 여성에게 말로 다가가 보세요. 일단 말을 걸면 자신의 경험을 나눠줄 준비가 돼 있는 여성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깨닫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