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디자인박물관 속 행복 디자인

영국의 예술가 모라그 마이어스코프는 행복을 키워드로 작업을 한다

BYELLE2019.04.02


기쁨과 평화ㅣ런던

영국의 예술가 모라그 마이어스코프(Morag Myerscough)는 “내 옆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면, 멀리 있는 사람들도 그렇게 된다는 진언을 믿는다”고 말한다. 런던 디자인박물관 내부 그래픽 작업의 연장선으로, 또 다른 예술가 루크 모건(Luke Morgan)과 함께 완성한 ‘기쁨과 평화(Joy & Peace)’. 다기능 공연장인 바비칸 센터의 삭막한 주차장 외관에 설치했다가 이후 길드홀 음악학교로 옮겨졌다. 장난스러우면서도 심오한 상상을 자극하는 이 작품은 지구, 태양, 눈, 별, 에너지, 꽃 여섯 개의 상징을 기호로 구현해 긍정적인 기운을 내뿜는다. studiomyerscoug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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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이경은
  • 글 VALENTINA RAGGI
  • 디자인 이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