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확 바꾸는 덴 향만 한 게 없다. 무화과, 삼나무 향으로 청량감이 느껴지는 ‘Inspiring’, 묵직한 서재와 어울리는 ‘Enriching’, 허브 향이 나는 ‘Refreshing’까지 세 가지 향의 디퓨저. 400ml, 각 9만9천원, JW 메리어트 서울.쇼 플레이트와 수프 접시, BB 접시 3종으로 이뤄진 보칼리노 접시 세트. 시원한 푸른 무늬가 플레이팅하는 재미를 부추긴다. 48만원, 포시즌스 호텔.일단 흰색이 아니라 반갑다. 라이트 그레이, 딥 그레이 두 가지 색상의 배스 로브로 하나만 고르기 은근히 까다로울 것. 각 9만5천원,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왼쪽부터)공간 향기 디자인 브랜드 ‘르블레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패브릭 미스트로 향초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깊은 향을 낸다. 100ml, 3만6천원, 파크 하얏트 서울. 과일 잼 같이 생겼지만 향초다. 나무 냄새와 뭉근한 꽃향기가 솔솔 피어 오르는 동시에 냄새와 습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227g, 5만원, 파크 하얏트 서울. 그레이, 브라운, 네이비, 라벤더 색상으로 구성된 다이어리 세트. 얇고 가벼워 침대 옆에 두고 쓰기 좋다. 6만5천원, JW 메리어트 서울. 모던한 외관을 지닌 가죽 티슈 케이스. 집 안 어디에 둬도 모나지 않다. 1만6천5백원, 글래드 호텔. 새하얀 수건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한미타올에서 만든 배스 타월은 물기를 순식간에 흡수하는 재주가 있다. 1만3천2백원, 글래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