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부터)잉키 블루 다이얼에 새겨진 우아한 로마 숫자 인덱스, 화이트골드 케이스를 따라 파베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눈길을 사로잡는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는 가격 미정, Piaget. 라피스 라줄리의 깊은 블루 컬러와 새틴 스트랩으로 여성미를 극대화한 디바스 드림 주얼리 워치. 6시 방향의 점핑 아워 창으로 테크닉과 미학적인 측면 모두를 만족시킨다. 4천2백만원대, Bulgari. 하우스의 상징적인 크로스 링크 모티프를 적용한 뉴 리앙 뤼미에르 워치. 자개 다이얼과 11가지 컬러로 교체 가능한 스트랩은 데일리 워치로 제격이다. 가격 미정, Chau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