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뮬리와 핑크 드레스, 그리고 아름다운 석양이 완성한 맨디 무어의 사랑스러운 결혼식. 자신의 LA 저택 뒷마당에서 소수의 지인만 초대한 스몰 웨딩을 치뤘다. 축구선수 스털링 셰퍼드와 결혼식을 올린 슈퍼모델 샤넬 이만.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답게 빈티지함과 섹시미가 동시에 드러나는 주하이르 무라드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표정에서 사랑을 이룬 신부의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진다.‘생애 가장 행복했던 날’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얼마 전 드라마 제작자 브래드 팔척과의 결혼식 사진을 SNS에 올린 기네스 팰트로. 발렌티노의 드레스를 입고 환호하는 모습에서 그녀가 느꼈을 행복이 전해진다.이방카 트럼프의 시동생이자 사업가인 조슈아 쿠시너와 오랜 연애 끝에 마침내 뉴욕 업스테이트에서 스몰 웨딩을 올린 칼리 크로스. 어떤 런웨이보다 빛나는 웨딩 사진 속엔 슈퍼모델이 아닌 아름다운 신부가 있을 뿐. 한때 말 많고 탈 많았던 마일리 사이러스가 오랜 연인인 리엄 햄스워스와 지난해 연말 웨딩마치를 울렸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햄스워스와 포옹하고 있는 흑백사진은 보여주기 식이 아닌, 오랜 연인의 담백한 사랑을 담았다.열 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단시간에 결혼에 성공한 연상연하 커플 닉 조너스와 인도 출신 여배우 프리앙카 초프라. 인도의 가장 화려한 성에서 랄프 로렌의 커스텀 웨딩드레스를 입고 웨딩마치를 울렸다.